전 그남자가 이톡을보고
가슴이 좀 쿡쿡 찔렸으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대학생 여자입니다
제가 6월달에 만난 남자가있습니다
한 3달정도 만난거같구요 9월초쯤에헤어졌으니까요
근데 제 기막힌 사연한번들어봐주세요
그리고 어떻게해야될지 베스트리플 기대할게요!!!!!!!!
그남자와 6월달에만나 서로 좋아하게되고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남자 정말 잘했죠 오만짜증내도 다 받아주고
그냥 다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짜증내는 습관도 고치고
한 1달쯤후부터는 제가 정말 그사람의 모든걸 다 받아주었죠
아무리 짜증내더라도 오히려 1달후에는 제가 그남자초기때 모습일정도로요
그렇게 3달간을 만낫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헤어졌습니다.
전 다시 학교생활에 매달리고 정신없게 살앗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또 한명에 남자를 만났습니다.
우연히 학교에서 동아리신입생으로 들어온남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근데 또 여기서 기막힌 인연이라는거죠
제가 3달만낫던 그 남자와 학교에서만나게된 남자랑 아는사이란겁니다.
뭐 그거까진 그럴수있다 할수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3달만낫던 그 남자의 제일친한 일명불알친구의 친 동생이라는 겁니다.
제가 뭐 3달만난사람의 친구들을 전부 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렇지 않습니까. 만낫던사람과 아는사이면 만나기 조금 힘든 관계라는거 ....
지난 과거를 이해할수있을까요 지금만나보는 남자가 이해할수잇을까요 .
그래서 물었습니다 괜찮냐고 그랬더니 괜찮답니다. 생각을짧게한건지.
아니면 진심인지 저도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그남자행동에서 점점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기로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걸리고 그래서
전에 3달만낫던 전남자의 싸이를 몇번이나 왓다갓다도 했습니다.
솔직히 불안했습니다. 이런저런사정이있으니까요 (이건생략)
근데 알고보니 또 저희학교 후배가 저보다는 언니지만 그 언니가
또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겁니다.
이 두가지로 머리가 아프고 신경도 쓰이고 신경안써도 되는 문제일지 모르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저는 무척이나 신경쓰이고 꿈에도 나와 이 두가지가 제 머릿속을
괴롭혀놓았으니까요 .
근데 뭐 지금은 다 이겨내고 풀어버렸습니다.
신경안쓰기로 마음먹었죠
그러다 제가 어제 만나보고있는 그남자한테 화가나서
그만 조금다투고 싸웠습니다 . 그래서 싸이 메인을
지금누군가가
꼭 필요하거나
혼자있어서 외로워
죽겟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 <<<<< 이렇게 바꿔놨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남자친구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
솔직히 그냥 그때추억이 아직은 조금 남아 있는듯합니다.
그렇게 싸우다 헤어졌지만 그래도 미련보다는 그냥 추억이란게 잇나봅니다.
오늘도 들어가보았습니다. 근데 다이어리에 황당한 이야기가 써잇지 뭐에요.
간단히 말하자면
잘난거하나도없는것이 자기가아직좋아하는줄아냐며 착각하지말고 꺼지랍니다.
자기홈피도 들락날락하지말라고 하구요 .
하튼 뭐 내용은 대략이렇습니다. 좀 긴데 대충 간추려봤습니다.
분명 제 싸이 메인
지금누군가가
꼭 필요하거나
혼자있어서 외로워
죽겟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 < 이걸보고 그렇게 쓴거겟죠.
어이가없습니다.
아직도 자기를 좋아하는줄아는 전남자친구 어떻게 해야될까요 ?
오늘 또 만나보고 잇는사람과 조금 풀어서 고맙고 항상 배려해주고
제 사정을봐주고 해서 너무 고마워서 다시 메인도 그냥 바꿨습니다.
난 지금 혼자가
좋을꺼라고 생각했엇고
지랄같은 인연때문에
널만나는게 두려웠어
그냥다이해해주려하고
배려해주는 니모습이
조금은 내마음을 움직이게
한거같아 고마워 < 이렇게요 ㅎ
근데 그래도 성에 안찹니다. 그사람이 다이어리에 그렇게 써논거 진짜
당장 전화해서 뭐라고 욕좀하고싶습니다 .
똑같은사람될까봐 그냥 참고잇습니다.
이렇게 착각하는 제 전남자친구 어떻게 해야될까요 .
어떻게해야 자기가 착각햇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미안하게생각할까요 ..
전 적어도 그남자를 미워한적없습니다.
사랑햇을때 미워했겠죠 .
지금은 그냥 추억이려니 하며 그냥 묻어놓았는데
그냥 그사람이 어떻게 지내나 가끔 궁굼할뿐인데.
그남자의 행동 정말 이해할수가없네요 .
어떻게해야할까요 ......
저남자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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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 황당한건 어제 밤에 제가 만나보고있는사람한테
그 3달만낫던남자가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이거죠 ^^
저한테 지금만나고있는남자친구가 얘기해줬는데
자기 싸이비번을 알려달라고 그러면서 내싸이한번가서 사진만보겟다고그러고
뭐 형이 무슨얘기해주까? 너한테 도움되는말이야 이러면서
얘기할려는걸 지금만나고있는남자가 그냥 됫다고 그랫답니다 .
근데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남자 오늘 싸이 다이어리에 뭐라고 써놓은지아십니까 ㅋㅋㅋ
어제는 그따구로 사람 비난하는말을 써놓더니 오늘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만나는건 죄가 안되는거지?
마치 너네처럼 말이야?
나역시도 그렇게 생각해 죄가 안된다고 말이지.
서로는 각자의 다른사람을 위해 웃고울고 떠들고 그렇게 지내는데말이지.
내가 너에대해 물어볼꺼란착각
너에대해 비판비난 따위를 할거라는 착각
그래서 넌 그와 약속을 햇지 어느누가 니 얘기를 해도 믿지않기로말야
얘기할꺼라는 그말속의 주인공은 바로 나였다라는 결론
그정도밖에 날 생각하지않앗다 라는점. 참 안타깝도록 서운한걸
니네사이에 나역시 관여하지도 물어보지도 관섭하지도않는다.
지금의 내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000이니까.
이렇게써잇네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기가막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하다니요 어제는 뭐 여자로써매력없는너를사랑햇다고착각하는거라면
꺼지라더니 오늘은 서운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베스트 리플처럼 걍 개무시하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