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이였습니다.제가 저녁에 놀려고 보니까 돈이 없는거였습니다..
단 천원짜리 몇장뿐(ㅜ.ㅜ).....
그래서 돈을 뽑으려고 서울대 입구역 부근 국민은행 인출기를 향했지요..저녁9시넘어서..
그리고 제 순서를 기다리며 있다가 드디어 제 순서가 오자 저는 바로 인출기에
카드를 집어넣고 돈을 인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순간드는 이느낌...???이라고나할까?
여러분들도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돈을 뽑으면 그냥 바로 돈을 지갑에
넣으시는 분들도 아주 많을 겁니다. 저도 그 중에 한사람이지만...근데 갑자기 제 머리를
스치는 이상한 느낌아라고나 할까요?암튼 돈을 세고 싶어서 바로 지갑에 안넣고 돈을 세기
시작했습니다.(인출기에서 꺼내자마자) 제가 찾은돈은 이것저것 나중에 쓸것도 있어서20만원을 뽑았는데, 세어보니 정확히 19만원이였던겁니다..전 좀 당황스러워서 다시 한번세어 봤지요.그런데도 역시!19만원 이였습니다.뒤집어서도 세워봤습니다.....
그래서 바로 인출기 옆에있는 전화수화기를 들고 콜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기요 제가 돈을 인출기에서 20만원을 뽑았는데 19만원 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받은 직원이 하는말이 그럴리가 없는데요?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바로 그랬죠..아니요 분명 뽑았는데 모자랍니다.그랬더니 그직원이 그럼 내일 정산하는
팀이 오니까 오면 그직원들이 돈을 맞춰보고 틀리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솔직히 1만원 아무것도 아닌데 제가 지금 돌아가서 기다리다 그쪽에서 다음날에 기계는 아무이상 없다고 하면 전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었지요..그랬더니 그
직원이 온다고 15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더군요..솔직히 그냥 가고싶었는데,좀 제가
찝찝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5분 좀 넘게 기다렸지요..
또 확실히 하기 위해서 제가 뽑은 인출기는 다른분이 못뽑게 했습니다..(..죄송..)
그랬더니 직원분이 오시더군요...그리고 직원분이 인출기 뒤로 가시더니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계시더라구요..그래서 전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근데 직원이 나오면서 하는말씀이 여기 기계 이상없는데요.!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저기요
제가 사실 만원안받아도 그만인데 왜 기다렸겠습니까..그럼 제가 그깟 만원받은 돈을 안받았다고 했겠습니까?라고 했더니만 그직원분이 말씀하시길 그럼 내일 은행 정산하는분들이 오셔서 정산하신다음에 틀리면 고객님한테 전화를 하게 하겠습니다. 하시더라구요.근데 담날이 일요일인지라 제가 물어봤지요"일요일인데도 오시나요?"라고.. 일욜날도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알고받더니 오신분은 은행 직원분이 아니라 쎄콤 비슷한분..쩝....ㅡㅡ;그래서 전 알았다고 그냥 핸폰 번호랑 적어 줬습니다.그리고 전 담날을 기다렸지요 근데 담날에 전화가 안오더라구요..좀 화가 나기는 했지만..참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저녁 5시 정도에 저한테 전화가 오더니 세콤 비슷한 다른 직원이 하는말이 기계는 이상이 없습니다. 돈도 다 맞구요.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말했지요..만원 아무것도 아닌데,그럼제가 왜 30분을 넘게 기다렸겠냐구요.....그랬더니 직원분이 하시는 말씀... 기계가 이상이 없는데무슨소리냐 !기계는 거짖말을 안한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물었지요.."저같은 사람들이 있기는 한가요?"라고.. 물어서 없다고 하면 저는 그냥깨끗이 안받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분이 하시는 말씀.. 고객님같은 분들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어봤지요...그럼 그 분들은 돈을 받으셨나요?라고 하니까 그 직원분이 하는말..그런분들도 못받았습니다. 하면서 이런사람들 완전 돈 더 받을려고 사기친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럼 나도 그중에 한사람이라는뜻?....그래서 전 정말 화가 났지요...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아저씨한테 사기쳤나요?그깟 만원때문에 제가 아저씨한테 사기 쳤나요? 제가 아저씨 속일려고 30분을 기다린줄 아십니까~라고 했더니....................
막무가네..그 직원이 하는말 전 분명 장담하는데 기계가 왜 거짖말을 하냐는 듯이 말씀을 하시고 너네가 잘못을 한거 아니냐~완전 도둑놈 취급을 하더라구요...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저 솔직히 받을 마음 없었습니다 직원분이 말을 잘하시면 저도 그냥 안받고 "기분좋게"알겠습니다.. 라고 했겠는데 정말 사람 완젼 도둑놈 취급하시네요..라고 하면서 국민은행에다 민원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걸려면 걸어라..어차피 소용없는 일이니까... 라는 식으로 저한테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지금 저 솔직히 너무 고민중에 있습니다...여러분한테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님들도 지금 모르시겠지만...돈 뽑고 돈이 모잘르게나와서 전화를 해도 방법이 없고 찾을수가 없다는 현실....그리고 그런분들이 한두명도 아니라는데, 그럼 그돈 도대체 누가 먹는 겁니까? 막말로 직원들이 부수입으로 챙기시는거는 아니구요??저도 국민은행을 거래하지만 싫망이 너무 커서 은행거래완전다른곳으로 옮기고 싶을 정도입니다.........만약 여러분들이 저였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그리고 여러분도 저처럼 이런 일 "꼭" 안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