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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스님 늦은 밤에..

이노미 |2007.10.05 02:11
조회 188 |추천 0

오늘 우울 했는데 더우울 해 지네요..ㅋㅋ  방금까지 방송국 3사  정상회담..평가 토론 보고 왔습니

 

다.. 저녁에쓴  기독 집회 관련글 아래 많은 글은 썼는데  등록이 안되서.. 전부 날라 갔네요.엉엉...

 

님한테  연예편지 쓰는 것도 아니고 참 .. 아놔... 울 여친한테로 이러지 않았는데 ..ㅜㅜ

 

권스님.. 님한테 계속 존대 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그리고 제가 기독 모 인간한테 반말로 하는것도 아시나요??  지금은 서로 말안하지만..(개념이 없는 넘이라 그럽니다)

 

권스님  세상의 모든 종교와 그교리는 세대를 초월한 보편인륜적인 도덕적 기준을 제시해 줍니다.

기독만 유독 그런것도 아니고 불경은 성경보다 훨씬 더많은 생각과 철학은 담고 있습니다. 사색또한 깊게 하게 하구요..(내용은 묻지 마세요 ㅋㅋ)어느 종교나 다 그럽니다.. 그 어떤 종교가 살인과 살육 강도 부정 비리 이런 범죄를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기독자체가 나쁘진 않다고 하셨죠?

님.. 종교는 무엇입니까?  전 이렇게 봅니다.  신, 경전, 신앙인..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부분 저 렇게 이루어 지잖아요...어느종교나  신 경전.. 이둘은 나쁨이 없습니다. 싸우라 하지 않습니다.

박애와 사랑 존경은 어느 경전에도 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말입니다.  즉 이렇게 말하면 나쁜 종교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런 종교가 생겨나면  금방 없어질거구요..  종교를 평가하게 하는건 그 종교로 인한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이것이 그종교의 옳고 그름을 나쁘고 욕됨을 평가하게 하지요.. (물론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허구성있게 써 놓아서  그리고 스스로 과학의 잣대를 들이 데려하니 성경자체의 사실문제에 대한 논란은 있구요) 

역사적으로도 보나. 지금의 문제로도 보나.. 종교의 중심은 신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당신들의 중심엔 신이 있겠지요.. 하지만 당신들의 역사엔 사람만이 있었습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할 근거도 없구요.

정상회담 반대 보수파들과 기독들의 집회를 보셨나요? 개인 개인이 신앙심이 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착한분들이 모이면 저렇게 됩니다. 왜 그렇까요? 님이 저런 분들은 기독인이 아니라 하시나요?  그럼 님의 신념은 정파를 벗어난 이단입니다 즉 님은 기독이 말하는 이단 천주교인입니다 (의문이 가신다면 따로 질문 하세요)... 그리고 권스님의 생각은 옳바른 거구요.. 님이 천주교인이라 기독을 모르는것 뿐입니다. 아니면 권스님의 신앙심의 근본 뿌리에 상처를 주기 싫어서 님 스스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즉  님이 믿어온 신과 살게 했던 종교의 가장 순수함을 지키고 싶어서 일지 모릅니다.   권스님 기독을 지키기위해 당신을 희생하려 하지 마세요..님은 충분히 개독이 아님을 압니다.. 전 당신과 같은 사람과 토론을 해 당신의 신앙심을 깨긴 싫습니다.  이판에서 개독모인과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 진정한 개독의 모습이 보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넘들이 교회가 커지는 것과  아래의 집회를  당연하다고 여길테니까요.

권스님과 사랑님과는 과일주로 밤새 술마시고 싶네요..  하지만 사정이 있는지라. 그러하지 못함을 아쉬워합니다.   글이 자체 편집과 피곤함으로  할 말을 점점 줄이고 있습니다.  ㅋㅋ

담배한대 필랍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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