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
제가 고민이 잇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ㅠㅠㅠ
우선 저는 20살이구요..ㅋㅋ
후배는 직음 고3이구요 ㅠ ㅋㅋ
딱 잘라서 요점만 말할께요 ㅎ
사실은 제가 요즘 눈에 들어오는 후배가 잇어요 ㅠ
제가 고2때 잠깐 사귀다가 헤어진 후배거든요 ㅠ
후배랑 헤어지고나서 정말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요 ..
얘처럼 저한테 잘해준 사람이 없었거든요 ..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왜케 가슴에 와닿는건지 ㅠ
글애서 몇일전에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다가
그후배 생각이 너무많이나서 문자를 했지요-
그 아이와 문자를 쫌 하다가
이런 저런 얘기도 하게되엇는데 ..
제가
" 막..나 진짜 아팠는데..아무도 안믿어주드라 ㅠㅠ 꾀병이라고 그러고 ㅠㅠ완전 서운했어,."
이러니깐 그 후배가
"왜 아무도안믿어줘ㅋㅋ 내가잇잖아!! 말을하지"
이러는 거에요 ㅋㅋ
그래서 전 아직 얘가 저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잇는건가 했지요
그러면서 살짝의 러브(?)모드가 잇엇지요 ㅋㅋ
그러다가 제가 그 아이한테 "보고싶다 ㅠ 오늘 유난히 니가 보고싶다 ㅋ "
이러니 그아이가 "왠일이야 ? ㅋㅋㅋ " 이러는 거에요 ㅠ ㅋ
그래서 " 나 보러와라 ㅋㅋ 진짜 보고싶어 ㅠ "
이러니깐 그 후배가 " 흠...알았어ㅋ 쪼꼼잇다갈께 " 이러는거에요 ㅋㅋ
그냥 빈말이겟지 했는데..
정말 저 보러 왓더라구요 ㅎㅎㅎ (순간 기분 진짜 좋음 )
그래서 그아이와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
진짜 .... 이아일 찬게 너무나도 후회가 되더라구요...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도 잇구요 ...
근데 이 아이의 마음을 모르겟어요 ㅠ
막 문자로 말하는거 보면..정말 조금이라도 저한테 마음이 잇는것 같은데...
너무 착한 아이어서 그러는걸까요?ㅠ
이 아이와 정말 다시 잘해보고싶은데 ...ㅠ
고백해도 되는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