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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에다 불화살쏜 우리삼촌들,,

그때까지만.. |2007.10.06 12:27
조회 69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1살 남자입니다,

갑자기 5년전에 삼촌께서 해주신 ㅋ

웃긴 이야기가 생각이나서요^^

이건 100%과장없이 실화입니다.

그래서 좀 재미없을수있어요 ㅋ

글애두 실화만 고집합니다 ㅋ

 

이얘기는 작은삼촌 큰삼촌이 중학생 시절에 일어났던건대요.

작은삼촌은 초등학교4학년 큰삼촌은 초등학교6학년 이였대요 ㅋ

저희 삼촌고향이 엄청시골이라 ㅎ

산아래 앞은 논두렁 머 그런분위기고요

읍내라고하죠? 나가려면 좀 마니걸리거든요

버스로 한 4~5정거장 ㅎ

시골이라 한정거장씩 되게길고요 ㅋ

그래서 삼촌들은 놀아봐야 흑백tv가 최고였구요.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못보게하면.

밭일도와주거나 옆 저수지로 놀러가거나

그랬다네요 ㅋ

그런데 어느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작은삼촌이랑 큰삼촌 께서 tv를 보았는데 ㅎ

이순신 주제로 역사 그런게 나왔다나봐요.

한참을 보고있는데 전쟁을 하는데 ㅎ

불화살이 막 엄청 날라가는걸 보고선

와 멋잇다 ~ 나두 해보고싶다

하고 생각했대요 ㅋㅋ

이순신 이 끝나고 삼촌두분은 마당으로나왔대요

활을 만들려구요^^ㅋㅋ

 

대나무 얇게 해논거 아시죠?

저그걸로 마니 맞았는데 ㅎ

그걸 휘어서 활을 만들었대요 ㅎ

화살은 얇은 나무가지아시죠?

그런걸로 만드신다음.

화살앞에 돌을대구 조금만돌이요

지푸라기아시죠? 그걸로 꽁꽁 묶어서요

화살 4개를만들었대요.

두개씩가진후 아참,

저희 시골 할아버지택엔 드럼통 비슷한게있었는데.

주위에 주유소가 업었거든요.

거기 석유가 있었어요 ㅋ

펌프질하는거 달려있고 아시죠?

화살지푸라기에 묻힌후 ㅎ

성냥을 들고 집밖 담장으로 돌아갔데요 ㅎ

그런후 큰삼촌이 불을붙힌후 적군을향해 쏴라 ~

 

하면서 두분이서 집을향해 담넘어에서 활을 쐇대요 ㅋ

근대이게웬일? 연기도안나구 TV에서 배가 타듯이

탈줄 알앗는대  연기도안나는거지모에요

그래서 안되겠다 한발씩 더있으니

또 쐇대요 ㅋ 근대 불발처럼 아무일도업는거에요

담벼락이높아잘안보이나 하고 대문으로 돌아가는순간

집에불이나면서 불난집안문 사이로 할아버지가[굉장히무서움]

뛰어나오면서 죽이겠다고 막 쫒아왔대요

작은삼촌은 걸려서 옆 창고에 꽁꽁 묵여 다음날 묻어버린다고

대기중이였구요 큰삼촌은 도망은 나왔지만

갈곳이없어서 읍내까지 계속 걸었다네요..ㅎ

나중엔 큰삼촌도 잡히셔서 하루동안 묻어버린다며

창고에 묵여 갇혀있었대요 ㅋ

 

아이고 은근히 기네;

얘기로들을땐 몰랏는대;

별로 재미없으셧죠;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ㅎ

이거꼭톡이되었슴 좋겟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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