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함께 먹으면서 수다라고 떨면 얼마나 좋을까 함서 .
신나게 저만 먹고 있어요.
멀 먹냐구요?
자두..천도 복숭아..복숭아...수박 ..인절미 죄다 옆에다 놓고 먹음서 님들 생각 합니다.
혼자 먹는게 미안해서....
참..
님들 핸드카 아세요?
저 얼마전에 핸드카 샀거든요...
남편이 그걸 사래요...전 극구 거절 했죠......
챙피 하잖아요....아줌마나 할머님들이 끌고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만 해서....
남편과 함께 장을 볼때 남편이 끌고 다니더라구요..
근데...저두 배가 부르고 하니 별수 없어서 끌고 다니는데....첨에 골목 골목으로 해서...다녔거든요..
하지만 장을 다 보고.......집에 올때는 신난다~~룰루랄라~~ 하면서...
집에 끌고 온답니다.
손에 한웅큼씩 쥐고 가는 사람들한테, 폼 한번 재면서....지나쳐 온답니다..
이렇게 전 아줌마체질로 변해 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