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에 개리슨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노예 해방의 열렬한 주창자였습니다.
어느날 그의 친구 메이(May)가 충고햇습니다.
"여보게 자네 혼자 열 올린다고 노예제도가 없어지겠나?
좀 냉정해야지."
이 때 개리슨이 말했습니다.
"내 둘레에 얼음이 선더미 처럼 에워살지라도
내 열기로 녹이겠네."
개리슨은 19세기 중엽 노예제도 폐지와 남북전쟁
반대자로 35년 동안 목숨걸고 노력하고
미국 초창기 일간지 "Liberator"의 창간인이 되어
미국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인권운동의 횃불이 되었습니다.
"내 열기로 얼음을 녹이겠다.
내 사랑으로 미움을 녹이겠다.
내 믿음으로 세상의 좌절을 녹이겠다."
는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자세가
곧 뜨거운 신앙, 입술의 믿음이 아닌
가슴의 믿음인 것이다
**********아침향기 중에서 **********
깊어가는 가을에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열정을 품어 냅니까?
이웃에게 사랑을
이웃에게 평화를 만들기 위해 살아봅시다.
지도자라고 하는 분들이 너무나 속을 드러냅니다.
이 조그마한 방에서라도
사람들이 찾아와 시원한 물을 마시고 돌아가도록
옹달샘으로 만들어 갑시다.
한사람의 열정이라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