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튓통수 맞은 건가요??ㅡㅡ

뒷통수 |2007.10.08 11:56
조회 388 |추천 0

안녕 하세요?

 

저는 올해 26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여자이구요..

 

약, 한달 전 쯤..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첨엔.. 24살이라고 해서 나이 때문에 망설였지만,

 

성격도 좋구.. 만남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하루 이틀 지날수록.. 조금씩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몇가지가 의심이 되어 계속해서 물어보니..

 

나이를 속였더군요.. 86년생 이였어여.. 게다가 더 기가 막힌건 아직 공익근무요원

 

이였다는 거지요.... 헐~~ 정말 배신감이 컸습니다.

 

그 아이는 미안하다고 잘못을 계속해서 빌었고,

 

만남 중에서도 항상 불안 했던 저는 ... 그냥 정이를 할 까 싶다가..

 

우유부단한 성격 탓도 잇고, 좋아했기 때문에 그냥 이해하고 만났습니다.

 

거의 매주 1회 정도 만나는데, 이번주에 제가 바쁜 일정이 있어 만나지 못했습니다.

 

토요일에 그 아이도 부모님 공장에서 일손을 도와야 한다면서 5시 쯤..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고, 저는 업무 틈틈히 문자를 보냈져...

 

답이 없길래 그냥 바븐가 보다.. 생각 했구요....

 

10시쯤 집에 귀가하고 저나하니... 안받더라구요..

 

나중에 꺼져 있고/// 그래서 걍 배터리가 없어서 저나기가 꺼지고,

 

피곤해서 자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까지 2-3시 까지 저나기가 계속 꺼져 있네요....

 

저는 처음에 걱정을 햇습니다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그런데 5시 쯤  다시 저나를 하니 켜져 있더라구요..

 

그런데 받지를 않아여;;; 어이가 없었어여..

 

꺼져있을 때도 문자를 몇 개 보냈는데.... 

 

그게 어제 까지 일이였고, 오늘까지 저나 안받고 연락이 없습니다.

 

너무 화도 나고, 그냥 오히려 잘 되었다는 생각에...

 

정리하자.. 뭐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는 둥의 문자를 보내고

 

사진, 번호, 외 모든 것을 다 끊고 정리 했습니다.

 

짧은 시간 이지만... 그래도 좋아했던 감정은 쉽게  정리가 되지를 않네요..

 

저 확실히 뒷통수 맞은 거 맞져??

 

정말.. 답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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