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3인 학생입니다.
2어달전 지금은 깨진 중1 여친과 사겼더랬죠..
처음에는 그냥 왠지 보기만해도 좋아서 영화도 보러가구 공원도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쯤인가.. 여친이 절 속이고 다른남자들이랑 어울린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한테는 그런남자 만나지 않는다고 해서 전 그냥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여친이 더 좋았기 때문에 그냥 그런애들 만나지 말라구 했습니다..
그리고 덛붙여서 남친있는데 다른 남자만나면 그런거 좋아할 남자는 없다고 그런말도 했죠,,
여친은 미안하다고하고 다시 평범하게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일은 어제 터졌습니다....
여친친구가 문자가 와서 그냥 문자 하다가
여친이랑 여친친구가 싸웠다는겁니다.
이유는 월요일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다른약속 잡았다면서 안됀다고 했더군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 친구한테
"혹시 얘 내 몰래 다른남자들이랑 어울리고 술먹으러 다니나"
이렇게 물었습니다.
나온대답은 충격이었어요..
"아마도 그럴거다 걔 다른 남자들이랑 만나서 어울리는건 맞다."
정말 엄청 속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앞에서는 그런거 절대 안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그런 짓을 하다니요..
여친한테 왜 날 속이면서까지 다른남자들이랑 노냐고 물었습니다.
여친은 끝까지 발뺌했습니다.
전 알고있는데도 말이죠..
결국 제가 끝까지 물어본끝에 여친은 순순히 불더군요
왜 남친있어도 다른남자들이랑 어울려다니고 하는거 안돼냐고 그렇게 물었습니다.
어이가 없죠...
당연히 애인있을때는 다른이성 만나는거 자제해야돼는거 아닙니까?
저보고 또 그러더군요
그렇게 맘에 안들면 오빠도 만나던가 ㅡㅡ 그리고 내가 머라하든 상관쓰지 마라고 하더군요
충격먹었습니다..
하지만 그애를 진짜 좋아했기때문에 나중에는 제가 그런거 물어본거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오늘 아침이돼서 다른 여친친구한테 문자가 왔더군여
저보고 나는 머 속이는거 없냐면서 그렇게 물었습니다.
전 없으니깐 당연히 없다고 했어요
그러니깐 하는말이 " 과연??? "
이렇게 말하더군여... 열받아서 그 여친친구랑도 같이 싸웠습니다.
날 왜 그따구로 생각하냐고 ..
이때까지 계속 그렇게 생각당했다는것들이 너무 한심스러웠습니다.
오늘 시험이라 시험치고 문자가 왔더군여
여친이 자기 친구들 불러가지고 내보고 왜 그리 신경쓰냐면서
키스를 한거가지고 쪽쪽빨고 그랬다고 성인용품 취급한다고
그러냐고 저보고 다짜고짜 밀어붙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키스 15일에 근근히 했습니다. 그리고 스킨십도 쪽사리 까지만 했습니다.
이정도면 정상적인거 아닙니까?
그리고 다른 스킨십 할때도 다 허락받고 싫다고 하면 안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여친이 깨지자고 하니깐 나오는말이
"그런거 싫다고 하면 어쩔껀데? "
어이없죠? 아예 사귀질 말던가
제앞에선 사랑해 사랑해 이래놓고는
깨지니깐
"문자 씹는것 보단 낫잖아" 이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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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합니다. 완전 나쁜인간으로 몰아넣고 ㅡㅡ
어이가 없을지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