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달에 군대가는 22살 청년입니다
우선 자기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바람둥이 입니다
집 잘삽니다 유머 죽여줍니다 얼굴 평범보다 좀더 생겼습니다
여자꼬시는거 거의 원킬 수준입니다 지금쯤이면 이쉑기 머야 하면서 귓방맹이한대
때리고 싶으신분들은 참으시구요 저도 저 재수없는 철판이란거 제자신이 잘압니다...ㅋ
또다른주인공 여자친구는 성격 저랑 비슷 얼굴 이쁨 말투 녹아내림 쩐?돈졸라 많음
저는제여자친구를 술집에서 꼬셨습니다 곧 군대가니 한번 즐기려고 조카 철판신공으로
웃겨줬습니다 만난지 3시간만에 사귀기로햇고 같이 잤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고향여자가아닌
부산 여자였습니다 (어쩐지 말투 졸 귀엽드라) 추석이 끝나고 전 여자친구가 부산같이 가자고
해서 짐을 싸들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일주일만 그냥 놀다가 가려고) 엄청난 장난끼로 항상
웃겨주다가 진지하게 (웃는놈이 갑자기 진지해지면 그사람도 진지해짐) 사랑한다구 난 태어나서
이때까지 사랑한다는 말 안한사람이라고 니진짜 사랑한다고 (뻥임) 말하면서 여자친구 눈물을
보는순간 오키 여기까지 생각하고 잇다보니 여자친구가 돈두 많아서 막 다사주고 잘해주고
술마시다가 더 친해지고 서로에대해 더잘알고 일주일간 추억도 많이 남기고 햇더니 나도모르게
그녀를 사랑하게 된겁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도 조카 바람순이 였습니다 바람vs바람이죠머
여자친구가 내 핸드폰에 남겨진 문자들을 보고 이러케 말하더군요 자기야 바람피는 것도 능력이야
그런대 걸리지만마라 걸리면 너 현대판 내시만들어줄께 하는 것입니다 그뒤로 알아서 여자목록으로 저장된거 다지웠씁니다 몇몇개는 남자이름으로..ㅋ 하지만 결론은 전 이여자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일주일만 잇다간다는게 거의 한달이 다되갑니다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너 요세 머하길래 집도 안들어오냐구 아친구집에서 학교다녀요 등등 집에서 전화가 자주오다가
교수님이 학교무단 결근때문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셔서 제 거짓말이 다들통난 것입니다
아빠가 당장내려오라구 전화를 자꾸하셔서 저는 전화를 꺼버렸습니다 그날 바로 전화가 끈기더군요 3일정두후에 친척동생이 네이트온 접해서 화상아 하더군요 왜 그러니깐 할머니한테 전화와따구
학교만 제대로 다니구 연락한통 해달라구 내가 이랬습니다 자식이 걱정되면 하나뿐인 연결선을
끈어버리냐구 막 열받아서 머라햇습니다 맘에 없는소리 하지말구 빨리 집에가보라구
오빠는 왜 갑자기 안하던짓을 하냐구 그대로 학교다니면 재산물려받고 나중에 떵떵거리면서
살텐데 왜 밑바닥인생을 살려고하냐구 그 잘난 재산 개나줘버리라 하고 난 재산 관심없으니깐
이 생활이 편하다구 막 머라햇습니다 사실 여자친구를 나도모르게(첫사랑)사랑하게 되서 갸랑 잇으면 시간이 빨리가고 행복하고 자주웃고 마냥 즐겁습니다 돈도 여자친구가 다 부담하고 어찌보면
돈 때문일까 생각도 해봤는대 저도 돈좀 잇습니다 하지만 집에 계속 안들어가면 감정은 더 격해질테고 집에 들어가면 여자친구는 상처받을테고 어케 해야될까요?
미래가 잇는 호화스런 삶이냐?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같이 한푼두푼 저축해서 평범하게 사느냐..
솔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욕하실분들은 하세요 ~♡ 제 내공의 증진을 위해
(참고로 여자친구 집에서 전라도인간은 절대안댄댓음 나전라도)서로 부모님의 반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