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의 교사수업을 받으신는 모든 어머님들 제 얘기를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큰아이의 한글을 한솔을 통해 잘 가르쳤고 현재 영어 수업중입니다.
그런데 한솔교육의 수업료에 불만이 생겨 어머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어머님들 아이의 수업요일은 어머님이 정하셨나요? 어떻게 정하셨나요?
빠지는 수업일과 보강이 안된는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요일별로 수업료가 차이가 나는 것을 아십니까?
저희는 4월에 영어수업이 들어갔습니다. 요일은 영어선생님께서 이 지역은 목요일이라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별 생각하지않고 무조건 따랐지요. 처음 수업료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4주 기본에 5주건 3주건 똑같이 받는다고 써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결국은 수업일이 비슷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거기에 집중하지 않았지요. 5월1일관 8일 연속 수업이 목요일만 빠지더군요. 뭔가 목요일에 수업받는게 손해인듯한 느낌에 불쾌해했더니 선생님 억지수업 연짱으로 해서 아이 집중력 떨어지고 시간 채우기만 한 셈이 되었습니다. 제가 보강을 요구했고 원칙을 장황하게 얘기하는데 제가 수업하게 했으니 집중력 떨어진 것 감수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7월이 되고 휴가가 28일부터 31일까지라고 하시며 그 기간엔 수업 빠지는 거 보강 안한다고 하데요. 7월에 또 목요일에 제헌절 있습니다. 그래서 얘기했더니 원칙이라고 하더군요. 기분 상했고 '그래도 보강 해드릴까요?'하는 데 하고 싶겠습니까?
선생님이 가시고 영 찜찜해서 저 요일별로 수업일을 세어봤지요. 2003년 실 수업일로 계산했더니 월요일 50회,화요일 51회, 수요일 50회, 목요일 45회, 금요일 47회입니다.
어머님들 어떤 생각이 드세요? 특히 목요일 금요일 수업이신 분!
수업 회수로 최대 6회차이, 월별 수업료로 따지면 1달 반의 돈을 더 내는 거구요, 진도는 월,화,수요일인 아이보다 2달정도 늦는셈이지요. 2003년 시작부터 끝까지 1년 가르쳤을 때 수업료를 64500원 더내고 배우는 겁니다. 1회 수업료는 11466원과 10117원이 되지요. 2003년만 가지고 계산해서 그런다구요? 2002년 후반부부터 2004년 달려도 보니 쭉-또 목요일이 더 많이 빠지는 군요. 이건 지금 은 목요일이지만 그 요일이야 해마다 다르겠죠?
월별로 같은 수업료를 내고 빠지는 수업은 빠지는 대로 암말 못하는 지금의 수업료방식에 대해 전 납득이 가질 않네요.
교재샀으니 어쩔 수 없이 교사 붙일 사람은 붙일 수밖에 없다하고 한솔에서 정하는 원칙대로 군소리 없이 따라야하나요? 수업을 공평하게 받아야 할 권리가 저희에게 있다고 보는데요. 이 지역에 있는 한 저희 지역은 목요일이랍니다. 2003년에서 2004년사이에 수업을 손해안보고 받기위해 이사를 갈까요? 열받는다고 교사수업 때려치울까요?
어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