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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넘 친구입니다..ㅋ

친구 |2007.10.09 15:13
조회 541 |추천 0

진짜 글을 올렸네.. ㅡ.ㅡ;;

날 이런식으로 인터넷에서 평가받는다 생각이 되어 쬠 기분은 나빴지만...

그냥 술 한잔 하고 털어버리기로 했습니다..

 

제 투자 방식은..

음.. 전 저점 투자자도 아니고.. 단기 투자자도 아닙니다..

중장기 투자자입니다..

그래서 기업의 재무제표와 시황, 업황(중국,미국 시장)을 보며

투자를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기업의 재무제표만 좋다고.. 기업의 본질 가치가 부각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황과 업황이 주목이 되야 그 기업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조선주다 철강주다 라는 말 경제신문 보시는 분이거나 HTS 보시는 분은

많은 뉴스를 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올 초에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지만..

친구넘 말처럼 운에 의해서 일수도 있구요...

기업을 선택할때 당연히 제무재표와 각각의 회사 가치를 보면서

선택을 합니다.. 대부분 우량주였구..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우량주들 중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을 삽니다..

 

그리고 제가 원금을 잃지 않겠다는 것은 자신감이 아니라..

확신이 들어서였습니다.. 지금 절대 많은것은 아니지만..

약 9개월간 투자금액 늘려가면서 원금 대비 70%의 수익을 거뒀는데..

그 만큼 잃기도 쉽진 않거든요..

글구 전 1000% 든 50% 든 그 수익에 연연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수익이 난 사람은 어차피 그 사람것이거든요..

저는 제꺼만 수익나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70%(반올림..^^;;)도 어디입니까?

개인적으로 위험하게 고수익을 얻느니.. 안전하게.. 꾸준히 수익을

거두는게 제겐 더 맞는것 같아요~ ^^;

 

그리구 투자일지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매매일지와 거기에대한 반성.. 잘 못 판단..

매수한 이유, 매도한 이유 등등을 꼼꼼히 적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애썻습니다..^^;

 

그 결과 .. 이제 주식 9개월 정도 했지만...

3월 이후 부터는 손해를 본적은 없었습니다...

투자금액이 늘어가면서.. 6월달 부터는 한달에 월급만큼은 수익이 돌아오더군요..

아직..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고..

무엇보다 투자가치관이 이런 저런 정보속에서 흔들리기도 한답니다...

 

글구 전 투자는 심리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 심리적 공황에서 자신이 얼마나 그 위험에 대처를 잘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진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손절매로 나타났든... 아니면 그 주식을 믿기 때문에..

추매에 들어갔든지 말이죠...

 

주식은 그냥 손해났다고 해서 승부가 난건 아닙니다...

주식을 팔고 예수금에 자기의 손실 금액이 들어왔을때.. 승부가 난것이죠..

진짜 진검 승부는... 심리적공황일때.. 진검승부를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검은 그럴때 쓰기 위해.. 항상 갈고 닦아야 합니다..

그게 공부이든.. 경험이든.. 간에 그 진검을 예리하게 갈아서..

멋진 승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자금이 조금씩... 부동산에서 증시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불과 1년전만 해도 펀드라는 것이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요즘은 너도 나도 펀드 열풍입니다.. 그게 또 재테크의 기본이 되어 가고 있죠..

그 만큼 우리나라도 주식재테크 시대가 오는걸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 인도 시장이 활성화 되면.. 게다가 제조업이나 자원측면에서

북한과의 경협이 잘 이뤄진다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한 단계 눈부시게 하리라 예상되어 집니다..

여기까지 제 개인적인 소견이였습니다..

 

주식 투자자들 파이팅입니다요~...

 

아!! 글구 주식투자 일지는 개인이 직접 작성해보세요..

엑셀로 작성해서 자신만의 투자일지를 관리하는게 더욱 좋습니다..

자신의 투자성향은 자기밖에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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