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제가이런글을 쓰게 될꺼라는건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제가18살때였습니다..한장호기심많고 이성에 눈을떳을때였죠..
외모나 육체족으로 성숙해보였던 저였습니다..
그떄 한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그냥 오빠로써 잘대해주구 세심하게 배려해주는그사람이 참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외동딸로써..부모님 사이강낳좋으셔서 사랑도 제데러 받고 자라지못한터라..
그사람의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제겐 커다란사랑으로다가왔죠..
그냥외모는 20대초중반으로보였습니다..그래서 그런줄알았고..나이가 몇살이냐고물어도..
씨익 웃으면넘기던그가 감정이깊어질수록..전더 궁금하게되구..왜말을않해주냐고 따졌죠..
그때서야..하는말..32살..하지만 상관없었습니다..첫사랑이구..그사람밖에는않보였으니까요..
제가자취를할때라 자연스럽게 서로의 감정이깊어질수록..그에게 제모든걸 다줄수있었습니다..
첫경험이란걸 맛보았고..우린더욱 사랑이란감정에 충실하고 깊어지게됐죠..
차츰차츰 시간이지날수록..같이있는시간이늘고..그렇게일년이지낫습니다..
점점시간이지날수록 더욱깊어만가는그사람과의 관계를 한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도없었으며
다른여자가있다거나 헤어질꺼란생각도하지못했죠..
그렇게 그사람이 왔다갔다하면서 살림을산게 또일년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왔습니다.. 그사람의 어머니였죠..
마침 그때 그사람과 함께 있을때라..그사람이 전화를받아서 오랫동안대화를나누더군요..
문제는 돈이었습니다..2년간 돈이 통장에서 빠져나가신걸 본 어머니가 전화내역을추척해서
전화를한것입니다.. 전그때 나이도 너무 어리구 그사람의 어머니라는점이 너무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피했구 전화가오면 그사람이받았죠..
그렇게 6갸월정도를지나가다 우린 같이살게되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못해어지겠으면 너희힘으로 일년만살아보라구..절대 도움은없다고..
그사람이과 전 15마넌가지구 월세방을구해서 그렇게 동거를시작했습니다..
정말 닥치는대로 일햇구 작은돈이지만 그돈으로 그사람에게 맛있는밥을해줄수있다는
자체가 너무행복했습니다..밤마다 우리 나중에 결혼하면 부모님께잘하겠다는 말과함께
우리아기이름은 멀루지을까 부터시작해서 흔희 신혼부부들이하는 그런 알콩살콩한이야기들로
하루를 마무리짓곤했죠..생활도 점점 안정적이되어가구 우린에게도 여유란게 생기더군요..
살림살이 하나하나 늘려가면서 그재미에 서로의대한사랑에 정말 꿈속을 헤메듯살았었죠..
그러다 어느날 그사람이 카드를만드는게 어떻겠냐더군요..
첨엔 그런거 왜만들어?그것이알고싶다이런데보면 카드빛진사람들 막도망다니구 그러자너 이러면서
싫다고했지만..단게예금인가? 그걸넣으면 신용도도 높아지구 나중에 은행거래할때도..
그신용도 때문에 많은해탁을본다기에..전그때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이었구..그사람이 하나는데루했죠..
그렇게 카드를제이름으로 4개를발금받았습니다..첨한달은 현금써비스를다받아서 다시갚았어요..
그래서 아이렇게하면 되는구나싶어서 별거아니라는 생각을했죠..
두달째도 알아서 하겠거니 별신경을 않썻는데..세달째 카드회사에서 전화가 걸려오기시작하더군요..
정말 직장으로 걸려오는전화를막을수가 없었습니다..매일같이 10통가까이 오는전화를 정말 어찌할수
가 없었습니다..그사람에게 물었죠..도대체 어찌된일이냐구..금융사고가나서 돈을찾을수없다구..
도 그때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잦았을때라..그런가보다했습니다..좀있음된다기에
카드회사에도 그렇게말하구...하지만 시간이갈수록 카드회사에서 압박은 심해지고..
저의 스트레스도 쌓여갔죠..그렇다 보니 저도 의심이란게 생기더군요..그래서 돈을맡겼다는
금융권에전화를해봤습니다..이번에 사고난거 언제쯤 처리가될까요?..하고..
하지만 그쪽에서는 팔짝 뛰더군요..무슨소리하냐고 그런일없다고..후...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럼 내가 사랑하고 믿는사람이 나한테 거짓말을한다는 말인데..정말 어찌할줄을몰랐습니다..
그래서 집에가서 밥을차려주고 잠들려고 누웠죠..조용히 그사람에게 물었습니다..
그회사에서 언제쯤 해결된데?그사람은 매일 같은 물을음 던지는나에게 짜증이 낫는지 좀만더 기다려 왜
그렇게 사람을 보채냐? 그러더군요..수간 저도 넘화가나서 내가 전화하니까 그런사고없다고했어..
라고했더니..아무말도못하더군요..계속따지고묻자 거기다가 돈을넣은게맞다고 내일 통장을 보여주겠다
고 하면서 오희려절 나무라기시작했죠..그래도 굽히지않고 따지자 친구빌려줬다고하더군요..
왜나한테말을않했냐고 도물었습니다.그러자 큰돈이라서 너한테 충격일까봐 말을 못했다고 조만간같는
다고했으니까.조금만 참고 기다려달라고.. 그렇게 보낸게 5개월을넘어가고 전신용불량자가되었죠..
어느날 몸이않좋아 일도못가고 누워있는데 집에 누군가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그사람어머니였죠.. 방안으로도 않들어오시고는 마루에않자.."너가 설란이냐?"하고물으시더군요
그리곤 너 도대체 가정이 있는사람을 이러면 어떻하겠다는 거냐면서 저에게 나무라시는데
순간 정말 죽고싶다는생각밖에들지않더군요..반문했습니다..무슨말씀하시는거냐고..어머니 저랑 오빠
때놓으실려고 이런말씀하시는거냐고..하지만 어머님은 아주 냉정하게 7살먹은 아들과 4살먹은 둘째가
있다라고하셨죠..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더군요..
그리곤 정리해서 떠라라는말과함게..그사람의 어머님은 가시구 저혼자남아..
그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렸죠.그사람은 어머니가 다녀가신걸 알고왔더군요..
진실이냐고 따졌습니다..사실이라는말에 그나마 걸었던 희망마져 사라져버리고
내인생에서 살아가야할 가치를못느꼈습니다.그사람은 말해야지말해야지 했지만...
날 너무사랑해서 내가떠날까봐말못했다구..우리같이 도망가자구 나 너정말사랑한다구..
그사람 정말절 사랑해주긴했습니다..자신이 밥을굶어도 전 먹여야하는사람이니까요..
도망가고싶었습니다..제가사랑하는사람 놓고싶지않았어요..
하지만 순간 그사람의 아이들이 떠오르더군요..
저도 가정환경이좋지않아 상처받았던마음을 아이들에게는 주고싶지않았어요..
그리고 그사람의 와이프도 얼마나 맘고생이심했을지 생각나더군요..그렇게 4년이라는
제첫사랑이 끝이낫습니다..카드는 아직 신용불량자로남아있구..그사람이갚는다고말은했지만..
그사람의집안사정도 힘든편이라 장담은 못할상황이구..정말 답답합니다..
제나이 22살입니다..정말 너무 큰 시련입니다..
어제는 췌장염으로 응급실까지,,다녀와야하는제자신이..정말 한심스럽지만..
이고통을 이겨낼수가 없습니다..그사람은 가정도 소중이생각한다합니다..
저도사랑하짐나 가정도 포기할수없다하네요..
저도사랑하고 와이프도 사랑하고..사랑이 몇개입니까?
하지만 아직도 전 그사람을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그립고 그사람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가사람 처럼 절사랑해주는 사람 못만날꺼라고 전믿습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사랑이란건 어떵것이라는걸 알려주었고..아직도 절사랑한다 합니다..
하짐나 전 그사람의 곁에 머물수없습니다..그사람은 가정이 있는사람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