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의 1년동안 사귀던 여친이 있었습니다.
정말 사랑했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 여자를 A라 합시다.
그런데 A가 영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말리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믿고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믿는 도끼에 발뜽 찍힌다고 영국에서 한국남자 만나서 잘 사귀고 있더군요
더 복잡해지기 전에 끝내자 생각해서 A에게 전화해서 우리 끝내자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럴로 A랑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달후 학교에서 후배를 만나 좋을 사랑을 시작하였습니다. 몇일전 22도 보냈고요 이여자를 B라고 합시다.
그런데 B가 어느 날부터 A이야기를 계속 끄냅니다. 알고 보니깐 저보다 먼저 A를 알고 지냈더군요.
"A언니 만나봐"
"A언니가 오빠 기다려"
만날때 마다 상습적으로 끄냅니다.
B가 아버지 한테 학대를 받은 적이 있어서 피해 의식이 있습니다. 아마도 나랑 사귀는 것이 A한테 피해가 된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A만나다고 싶지 않다 너만 있으면 된다 하고 계속 그래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학교끝나고 집에 와보니 A가 와있습니다. (영국에서 언제 왔는지)
안그래도 B때문에 좋은 인상 없는 A가 눈에 들어오니 정말 욱 하더군요
보자 마자 나가라고 했습니다.
옆에 계시던 부모님은 집에 온 친구한테 뭔 말 버릇이냐 하시고 저는 집에 나와 지금 PC방입니다.
방금 B에게 전화 하니 내가 끼어들 자리가 아닌데 끼어 들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끼어들 자리에 앉아 있는게 누군데 B는 왜이러는지ㅠ,ㅠ
이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해이효~~~~~~~~~~!
복이 겨웠구나 하겠지만 정말 짜증 납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