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 저 스스로가 선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어우동 |2007.10.10 18:35
조회 238 |추천 0

외모, 스타일 전부 어디가서 알아주는편이고

연애경험도 괜찮은편이고 뭣보다 여자꼬시는건 정말 자신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후배랑 술먹는자리에 그냥 철면피깔고 끼어들어서 처음본여자랑 두어시간만에 키스하고 다음날부터 사겼던 적도 있고...

옛날에 호텔에서 알바하면서 일일알바로 오는 여자들 연락처따서 2~3다리 걸치면서 사귄적도 있었고.. 여하튼 가볍게 만나는 여자들은 정말 쉽게 꼬신다 생각하는데

 

이게 제가 정말 관심쏟는여자들은 그게 안되더라구요.

첫사랑도 실패했었고, 그거 말고도 정말 관심가는 여자들은 이상하게 꼬셔지질 않습니다.

내가 관심가졌던 여자들이 그냥 놀았던 여자들보다 레벨이 확연하게 높으냐 하면 것도 아니거든요

연애경력한번 없고 남자친구좀 있었으면 한다는 여자도 있었는데 그걸 못꼬신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관심가는 여자 대할때는 문자하나 보낼때도 썻다 지웠다 하면서 고심하면서 보내고

내숭도 좀 깔고 그러면서 만나는데... 대체 뭣때문에 자꾸 틀어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뭐랄까.. 일단 기본적으로 가볍게 만나는 여자는 심리가 빤히 보이는데 거기 먹구름이 낀 느낌도 계속 들고...

조언좀 해주세요. 얼마전에도 정말 괜찮게 생각하던 여자한명 만나서 작업걸다 실패했어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서 저랑 같이 걸어다니면 전부 제가 아깝다고 할만한 여자였는데두요...

대체 뭐가 문젤까요 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