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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재밌었던 베스킨 알바...

콜라먹는재미 |2007.10.10 21:01
조회 1,098 |추천 0

 

이주일전부터 베스킨알바를 시작한 여대생임다.

 

여긴 마트안 인샵이라 포장손님이랑 애기들손님 있구 해서

그렇게 어렵거나 힘들지 않았어요ㅡ

재밌구 손님들한테 아이스크림 드리면 맛잇게 드시는 모습 보는 것도 행복하구요,

하하.

 

근데 오늘은 조금 지치는 날이네요..^^;

 

어느 아주머니가 아들두명을 데리고 오셨는데

주문하시려고 기다리시는데요,

애기두명이 가게 안(아예안쪽으루)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왓다갔다 그 좁은길을

그러는데,

 

진짜 손님도 많아서 짜증나 죽겠는데, 화낼수도 없구,

순간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엄마한테 가자아 나가자아 계속 이렇게 말하는데도

주문 기다리는 그애기덜 엄마는 가만히 아스크림만 골르구있구...

 

 

아진짜 확/.....엉댕이를 때려주고싶었당께요...............

 

또한가지!

 

살듯하면서 아이스크림 31가지 쭈욱 훑어보곤 쌩 하고 가시는 분............

 

또한가지..^^;;

 

콘하고 컵, 그거 그냥 집어가라고 진열해논거 아닌데

그것도 100원주고 사야 되는건데 자꾸 쉽게 보고 가꾸가세여..ㅡㅡ짱나혀

 

이거 가져가도되죠? 하믄서ㅡㅡ

 

그럼 100원내세요! 할수도없고..................ㅠㅠ

 

혼자 일하는 알바생을 오늘도 이렇게

일하다 말고 몰래 컴을 합니당^^;; 낄...

 

 

리플많이 달아주세여,

 

알바 열심히 계속 할겁니다! 베스킨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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