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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텔에서 있었던 잛은영어...

디바 |2009.08.05 12:45
조회 1,330 |추천 0

2박3일 짧은 일본여행을 다녀왔어요~

 

첫날 호텔에 묵었는데~

저녁은 호텔뷔페로 먹었는데~

넘 피곤한지라~

가이드님께서 객실에 샤워시설이 따로 없고 세면대만 있으니

사우나를 가라고 하시기에

 

피곤한 저희는

낼 새벽에 일찍 사우나가자고 하고 객실에 올라갔는데

(정말 세면대만 있더라고요)

 

헉~

몇시부터 사우나가 시작하는지 몰라서

 

가이님객실에 저나해도 안 받고

다른 일행들한데 물어 보려고 저나해도 안 받고

 

할수없이

프런트에 물어보자 했지요~

 

후배 왈~

선배 우째 물어뽈낀데~

우린 일어 안되자나요~

 

하기에

간 크게 영어로 물어보자....

 

저나기를 들고 9번을 누르니

 

프런트 ::: 모시모시~

나   ::; 익스큐쥬미~(정직한 발음으로~)

프런트 ::: 하이~(반사신경 대단했음~)

나   ::: 투마로우 사우나 오픈타임(타임 대신 아워를 선택할까 했는데,후재가 타임하자)

프런트 ::; 식스~(어머나 알아들었네?????오잉???)

나  ::; 땡큐~(동방예의지국이라~~)

프런트 ::; 유아웰컴(ㅋㅋㅋㅋㅋㅋㅋ)

 

느낀점 :::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문장을 넘 화려하게 만들지 말고

               그저 단순하게 무지할 정도로 단순만 하면은 된다는 점과

                돈과 비자카드만 있으면은 세상은 옥케....!

              

 

알 유 레디??????

 

레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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