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짧은 일본여행을 다녀왔어요~
첫날 호텔에 묵었는데~
저녁은 호텔뷔페로 먹었는데~
넘 피곤한지라~
가이드님께서 객실에 샤워시설이 따로 없고 세면대만 있으니
사우나를 가라고 하시기에
피곤한 저희는
낼 새벽에 일찍 사우나가자고 하고 객실에 올라갔는데
(정말 세면대만 있더라고요)
헉~
몇시부터 사우나가 시작하는지 몰라서
가이님객실에 저나해도 안 받고
다른 일행들한데 물어 보려고 저나해도 안 받고
할수없이
프런트에 물어보자 했지요~
후배 왈~
선배 우째 물어뽈낀데~
우린 일어 안되자나요~
하기에
간 크게 영어로 물어보자....
저나기를 들고 9번을 누르니
프런트 ::: 모시모시~
나 ::; 익스큐쥬미~(정직한 발음으로~)
프런트 ::: 하이~(반사신경 대단했음~)
나 ::: 투마로우 사우나 오픈타임(타임 대신 아워를 선택할까 했는데,후재가 타임하자)
프런트 ::; 식스~(어머나 알아들었네?????오잉???)
나 ::; 땡큐~(동방예의지국이라~~)
프런트 ::; 유아웰컴(ㅋㅋㅋㅋㅋㅋㅋ)
느낀점 :::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문장을 넘 화려하게 만들지 말고
그저 단순하게 무지할 정도로 단순만 하면은 된다는 점과
돈과 비자카드만 있으면은 세상은 옥케....!
알 유 레디??????
레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