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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여신들의 모임-

=ㅅ= |2009.08.06 14:58
조회 561 |추천 1

원래 어제 모임이 여신들의 모임이었다죠~

근데 니썬이가 빠지면서 성격을 달리하게 되었담미다.

갬갬이랑 새콤이가 오라했을때 조금 망설였드랬죠..

나름 그날 원래 남자들끼리 조촐한 모임을 짤라했지만

빵집이의 부제로 그 모임이 무산되면서 오갈곳이 없어진 훈남펨들(난츄남)은

여신모임에 빼꼼히 고개를 드밀게 되었다는 것이 사건의 전말임미다.

전날 무리한것도 있고 몸도 마음도 너무 피곤해서 내뺄까도 했는데 당췌 애들이 눈에 밟혀서 안가고는 못배기는 상황인지라 뒤늦게 참석하게 됐슴미다.

저녁에 일거리가 갑자기 몰아쳐서 제시간에 못가고 메신저로 옆판주님과

이야기 하다가 옆판주님도 오시게 되었구요^^ 더불어 훈남 2분도 셋트로 오셨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담미다.

1차 곱창집을 거쳐 2차 우리 1차벙개때 갔던 블루문? 으로 직행했어요(옆판 훈남분이 추천.. 들어가면서 어 여기 아는데 ㅋㅋㅋ 요로고)

2차 맥주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11시 30분경 해산하고 닭쳐슬럼프랑 같은 방향이라

동행해서 가는도중!! 새콤이랑 백수기가 차가 끊겨서 미아가 됐고 집에가는 도중 급하게 닭쳐가 택시비 송금해주는 ㅅ ㅏ태가 발생했지만 그것도 나름 재미있는 추억인거 같아요.

판짜면서 벙개를 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고.. 이렇게 좋은사람들과 인연을 쌓게 될줄은 더더욱 몰랐슴미다. 글구 옆판분들과 만나게 될줄은 더더더욱 몰랐는데요.

사람들이 좋아진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옆판분들과의 대화도 상당히 유쾌하고 서로 공감대도 형성되고, 배울점도 많았어요. 가벼워 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것이 솔판이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됐슴미다. 더 분발해야겠심 ㅋ

===================================인평================================

새콤이 : 말이 필요없죠? 내 오른팔이자 절대권력여신!

알녀 : 실제로 말이 없고 조용한 알녀지만 볼수록 매력이 철철철

갬갬 : 자타공인 미녀라죠?? 하지만 아직 조금 어렵 ㄷㄷ ;; 나너 무서워 ㅠㅠ

닭쳐슬럼프 : 두말이 필요 없슴미다. 남자다! 멋지다! 고마운 동생!

뽀남 : 1차 벙개에 이어 두번째 보니 더 좋드라구요. 멋진녀석 ㅋ성격도 좋구~

백숙 : 모 1차 벙개때도 유명했죠? 꽃남~! 허나 신은 공평했으니..신이시어 캄사함미다.

Guest

냥(님) : 옆판 판주이자 여신님 역시 포스가 ㅎㅎ 아직은 조금 어렵네요~

임군(님) : 훈남! 키도 크시고! 남자다운 몸매 매력 념치는.. 친해지고 시퍼요 ~

creatine(님) : 사투리가 구수하고 남자다운 구리빛 피부에 탄탄한 몸..훈훈하신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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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나도 공대출신이라.. 글쏨씨가 없다능.. 정말 두서없고 내가 읽어도 몬말인지 몰겠네 ㅠㅠ 양해 바람미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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