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귀신에게 강간당할뻔한!!!!!!!!!!!

다이어트해... |2009.08.06 15:14
조회 7,016 |추천 0

안녕하세요! 꽃다운 24살 (므흣흐흐) 아직도 여드름이 나는 아이랍니다.

허접하게 첫글을 썼었는데.. 그닥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길슨..

어째뜬!! 제가 22살 겨울에!! 겪었던 귀신체험(!?)담을 이야기 해드릴까하는데 ㅋㅋ

강간이란말에 클릭질 하지 않으셨을까 ~ ㅋ맞나욤?ㅋㅋㅋㅋ( 제대로 써야겠따ㅠㅠ)

글에 전혀 솜씨가 없는지라 어설퍼도 이해해주삼! 그럼 시~작꺄악

 

바야흐로.. 2007년 겨울.. 내생애 젤 힘들었던 시절 ㅠㅠ 돈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많이 고달펐던 해였죠.

졸업후 계속 일만 하던터라 학교생활이 하고싶었고, 하던일을 그만두고 3달간 놀았더니

씀씀이는 컸는데 돈은 벌기싫어 카드값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돈을 급하게 많이 벌어야했었죠.

그래서 선택한게 바다이야기 게임장알바... 야간일에 12시간씩 .. 그래도 180만원을 준다기에

혹! 해가지고 그 지하세계에 발을 ...들이밀었죠ㅠ_ㅠ

처음엔 한번도 해본적없던 야간일에.. 게임이 뭐가 재밌는지 룰이 뭔지도 몰라 어리벙벙 까다가

나중엔 손님들이랑 친해져서 막 신나게 놀았습죠;; (서론이 너무 길다 !...)

어쨰뜬!! 전 야간일이였고 저랑 같이 일하던 2살어린 여동생이랑 같이 일을하는데

실장님이 그래도 너그럽게 하루에 1시간씩 골방 (에어컨소리 작렬..)에서 자도록 허락해주셨죠.

그게 얼마나 꿀맛같던지...-_ㅜ 그렇게 한달가량을 일을하던차에

사건당일!! 주간에 일하시는 여자분두분중에 한분은 미씨족이라고 하죠? 나이는 많으시고 유부녀신데

엄청 잘꾸미고 키랑 몸매도 좋으셨던.. 그분과 전혀~ 게임장에 어울리지않을법한 범생이언니한분!

일을 하셨는데 미씨족아줌마께서 3일정도 빠지시고 사건당일 첫출근을 하셨었죠.

빠지신 이유는 미씨족 아줌마 삼촌분께서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러 가셨답니다.

전 솔직히 그날 왜 빠졌는지 몰랐었어요;; 교대하기전에 전 집에가니깐

나오시는지 안나오시는지 모르고있었습죠.>_< 둔팅이... 쯥

그날도 어김없이 실장님 , 저 , 2살어린동생 이렇게 한시간씩 교대하며 잠을 자기로하고

실장님이 첫빠로 1시간 30분을 주무시고.. (ㅠㅠ) 다음에 제가 들어갔죠.

겨울이라 추우니깐 쇼파에 전기장판을 켜고 잠바를 막 돌돌감고 잠이 들었는데...

잠자다가 가위가 눌린겁니다!! 뜨헉 !! 원래 잠들만할떄쯤 가위가 눌리기 마련인데.. 그날은

자고있는데 '아 ! 가위눌렸구나!' 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ㅠㅠ

가위눌려도 귀신보거나 소리를 듣거나 한적이 없어서 눈은 떠지길래 슬쩍 눈을 뜨고 손가락으로

까딱 까딱하면 풀리니 빨리 풀고 자야지~ 1시간이 아깝자나 라고 생각하고 눈을 딱! 뜨니까

 

까만 사람형체가 누워있는 절 보고 서있더라고요;; 뭔가..? 설마 귀신??? 이러는 찰나에

그 귀신이란놈이! .. 아차! 년이 아니라 놈이란걸 안건

스포츠머리스타일.. 키는 170~175정도 키에 떡대있고 약간 조폭삘?? 났거든요;;

검은 형체지만 이게 남잔지 여잔지 구별이 가능하덥디다..

그 놈의 귀신이 막 손을 초고속으로 움직이면서 제옷을 막 벗기는데 ... 아무 소리도 안내고

계속 가위의 그느낌은 더 심해지고 ㅠㅠ 제가 눈을 뜨고 제몸을 봣는데

옷은 그대로임;; 근데 느낌은 진짜;; 막 더듬고 옷벗기는 느낌이 생생해서.. !! 벗어날라고 막

소리지르고 별 지랄을 다해도 가위가 안풀리는겁니다 ㅠㅠ 헉헉;; 진짜 손으로 절 만지는 느낌이

막나는데 느낌 짱 구렸어요..ㅠ 그러다가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온 신경을 집중해서 손을 까딱~

하니깐 가위가 풀렸음 ... 시계를 보니 잠든지 20분정도 ? 흘러있었지만 느낌은 몇시간 지난듯한...

기진맥진해서 못자겠다고.. 뛰쳐나가서 얼빠져있으니 일하는 동생이 왜그러냐고;;

말을 해주니 자기 못자겠다면서 그날 카운터에서 꾸벅 꾸벅 졸더라구요;;

실장님한테 얘기할까 말까하다가 말하는게 나을듯싶어서 말씀을 드렸죠

아무말 없이 침묵... 그러더니 말하지말라면서 제게

 

"오늘이 무슨날인줄알어?" 이래서 "모르겠는데요;;;" (진짜 별날아니였음-_-)

"그 이모(미씨족아줌마) 상가집갔다가 오늘 첫출근한날이야..." 뜨헉-

"그 이모 삼촌이 돌아가셨다고 3일빠졌는데 몰랐냐?? 아무래도 그 이모가 데려온거같다. 삼촌귀신.."

이래서 내가 본게 진짜 귀신이구나...그냥 가위가 아니구나 싶었죠;;

 

이 호기심!! 그 귀신 인상착의를 아는 이상 안물어볼수가 없더라구요.....!!!!!!!!!

실장님이 어쭤보지말랬지만-_- 아 궁금한걸 어떡해잉~

이모오기만을 기다렸다가 다른얘긴 안하고 삼촌인상착의에 대해 물었더니

왜 그런걸 물어보냐는 식으로.. 의아해하시면서

"운동을 오래하셔서 몸좀 좋으시고 머린 짧구.. 음... 키는 175정도?? 근데 왜 물어봐??"

이러심-_-허거거거걱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ㅠㅠ 진짜 난 귀신을 본거구나 ... 그리고 그 조폭같은 이모삼촌이 날

강간하려했구나...........ㅆㅂ 흑흑

괜시리 이모가 미웠음-_- 그후 좀 떽떽거림.. 흑

 

나중에 들은거지만, 그 잠자는 방이 워낙 어둡고 그래서 귀신본사람이 많다더라고요.

저희 실장님도 그방 여자귀신이 좋다고 쫓아다닌적이 있어서 동대문가서 이쁜옷사다가 태워줬다는얘기와

1층이 술집이였는데 거기 도깨비들이 놀러도 자주 온다고도 하고;; 하여튼

귀신을 본건 좀 있지만, 진짜 그렇게 생생하게 만지는 느낌이 든적은 처음;;

근데 생각보다 무섭진않았어요~ ㅎㅎ 실장님 얘기도 할꺼많은데 ㅋㅋㅋ

나중에 또 글 쓸게요. ~_~ 키킥

 

역시나 첫번쨰든 두번쨰뜬 별로 재미가...흑.....맛깔나게 쓰고싶다 흑흑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장동건귀신|2009.08.06 15:28
귀신이 구렸나봐 ㅋㅋㅋ글에서 짜증이 묻어나는데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