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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면서 정말 싫은 것 TOP5

미니스탑알... |2009.08.06 16:10
조회 78,293 |추천 10

그냥 웃자고 올린글... 너무 죽자고 덤벼드시는 분들 계시네요! ㅋㅋ..좀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한마디만 할게요. 서비스 업인데 당연히 해야지. 너무 소심하다. 네 저 소심한거 있어요~ 그럼 한마디만 할게요. 만약 님들 해변가에서 먹고 남은 쓰레기들. 고스란히 버리고 가셨어요. 근데 치우시는 미화원분들 계시잖아요 그분들도 엄연히 직업이니깐 군소리 안하고 치워야 한다고. 뭐 이런뜻으로도 해석이 되는군요. 근데 그 전에 앞서 치워야 되는건 기본이고 그 기본도 안지키는 인간들 때문에 만들어진게 환경미화원 인거 같네요. 여기서 이런소리 했다고 요지에서 벗어난다. 뭐 이러시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 제 말은 드시고 나서 널부러트리고 가시는거. 그거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먹었으면 치우는게 기본이죠. 질서도 지키는게 기본이죠.ㅋ 솔직히 남 감정 상하게 하지 않는것도 기본 이라고 생각하고요. 소심하게 너무 깊게 생각해서 죄송해요. ^^. 

www.cyworld.com/stickwitu

 

꼭 들려야 될 사람이 있어서요! ㅋ ㅋㅋㅋ..소심하게 싸이공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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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 네이트 톡을 즐겨 하는 19男 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면서 생긴 일화들을 소개 하려고 해요 ㅋㅋ

 

그 중 편의점 알바하면서 제일 꼴불견 TOP5!! 다른 편의점 알바생 들도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편의점 자주 오시는 분들!!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꼴불견1.학생인 거 뻔히 다 보이는데 민증을 위조하거나 다른사람의 민증을 사용하여 담배나술을 사는 행위.

정말 ! 눈에 다 보이거든요~~?ㅋㅋ 정말 삭았거나 진짜 어른삘 나지 않는 이상 학생인거 눈에 다 보여요~ 민증... 남의 것 쓰지마요! 자 그럼 학생판별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학생인 게 뻔히 보인다. 근데 민증은 자기것이고 90 으로 되어있다. 그러면? 일단 민증을 꺼내서 손톱으로 살짝 긁어보세요~ 0이 떨어지면서 다른 숫자가 나타날 꺼에요!

그리고~ 민증의 얼굴과 본인 얼굴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이럴때는? 여러분들~ 주소나 민증번호 외워보게 하지 마세요. 요즘 학생들..저도 학생이지만! 요즘 기억력이 장난아니에요~ 그래서 정말 잘 외우거든요..ㅋㅋ 그리고 외워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어디서 읽긴했는데 이방법 정말 짱이에요. 예를들어 90 민증을 들고왔는데 본인의 얼굴과 민증의 얼굴이 다르다. 그럴땐 이렇게 물어보세요~ 저기 손님 ^^. 혹시 ... 띠가 어떻게 되세요? 이때 버벅거리거나 대답을 못한다면 100% 학생입니다. 자기 띠를 3초안에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큐가 두자리 이거나 아니면 다른사람의 민증을 썼단 소리죠. 참고로 90은 말띠입니다. 띠를 샐 줄 아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세면서 티 다 나요~ 그러니깐 그런식으로 담배나 술 사려고 하지마세요. 사가시면 그만인 줄 알겠지만 가게 측에서 걸리면 판 사람과 점주 둘다 벌금을 물거든요~ 그러니깐 이제 그만~ 담배랑 술은 성인 되서 만끽하시길~

 

꼴불견2.물건 사시면서 지폐 동전 카운터 위에다 뿌리지 마세요.- _-;;

 

알바생도 사람이고 감정이라는 게 있어요.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희들은 일하는 기계가 아니에요. 저보다 나이도 어려보이시는 분이 지폐랑 동전 하나하나 새서 전 받으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카운터에 쫘르르 뿌리면서 깔보듯 쳐다보는거. .... 님들 커서 알바 같은거 안 할 거라는 착각 하지 마세요. 만약 정말 부자집 아들 딸이라면 모르겠지만. 정말 자존심 상할 때 있어요. 그런식으로 보지 마세요. 저도 감정이라는 게 있거든요. 다음부터는 손내밀면 그 위에 주세요 ..ㅠ 기분 확 상해요...ㅠㅠ

 

꼴불견3.점내에서 술드시는 분들!!

 

술은 좀 곱게 드세요~ 괜히 알바생한테 시비거지 마시고~ !

제가 거제도 장목미니스톱에서일하거든요? 저 말고 여자애한명이 더 있어요. 근데! 술드시고 취하신 손님분께서 막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더라구요. 그때 그 여자애가 핫팬츠를 입고 있었거든요? 막 다리를 구경하시면서 따먹니 머니 이런소리...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낄낄거리고. 그래서 그 시선과 말이 기분나빴던 제 친구는 술쳐먹었으면 곱게 잠이나 자지 왜 여기와서 쌩트집이니 머니 이런소리를 했어요~ 그걸 들으시더니 카운터에 오셔서, 그거 방금 저희한테 하신 소리에요? 라면서 의자를 집어 던지려고 하고 여자애한테 시비걸고, 행패부리고... 제가 대신 말렸죠. 학생한테 그러는 거 창피하지 않냐고. 그래서 제가, 그러는 손님께서는 나이 드시고 미니스탑에 쪼그려 앉아서 술이나 드시는 주제에 ^^ 어디서 망발이세요 라면서 .... 어쨌든 요점은! 술 드시는건 좋아요. 그렇지만 술주정은 안 부려 주셧으면 좋겠어요....부탁이에요 ㅠ

 

꼴불견4.순서 안 지키시는 분들

 

어르신들! 학생,20대 형 누나들도 다 독립된 인격체에요~ 나이 많으시다구 새치기 하시구~ 어린것들이 - - 먼저계산해줄레? 그래서 제가 잠시만요 순서대로 계산해야 되거든요? 라니깐 갑자기 성질을 내시면서 먼저 계산하지 어디서 쪼그만한 게 어른한테 대드냐고.... 들으시는 그 20대 손님들 엄청 기분 나쁘셨을거라 생각했는데... 제발 ... 나이 많은건 자랑이 아니에요. 아! 제 발언으로 인해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드릴게요. 하지만 그런점은 좀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자기보다 어리면 감정이 없고 새치기를 당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거라는 착각은 좀 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꼴불견5.빨리 주세요~~ 아 - - 왜이렇게 느려 ㅡ

 

밀리는 거 뻔히 보이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파는 물건 ... 그런거 계산하고 있는거 뒤에서 뻔히 보시면서 왜이리 느려!! 좀 빨리 못해? 이 가게 알바생 진짜 굼뜨네.

허! 저보고 어쩌란거죠 전자레인지에 데워야 하죠 계산 해야하죠 봉투에 담아 드려야 되죠 제가 손이 8개인 아라크네도 아니고..... 더이상 빨리 할 수는 없어요 ㅠ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그렇게 성질내신다고 더 빨리 나가는 것도 아니에요 ... ㅠㅠ 정말 일하다가 그런 소리 들으면 일하기 싫어져요.,..ㅠㅠ 좀 삼가 주세요! 정말 제 행동이 느려서 밀리는 거라면 사과 드리겠는데 저 나름대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거든요..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보고 느끼시는 거 있으시면 좋겠네요~

 

여름철인데... 거제도 놀러오시는 분 있으면 미니스탑 오셔서 아는척 하셔두 환영이에요 +_+ 저 알아보시는 분에 한하여 아이스커피 공짜로 쏠게요 +_+!

 

그럼 재미있게 노시구 즐거운 휴가,방학 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22살|2009.08.09 18:54
어머, ㅋㅋㅋㅋㅋㅋㅋ 난 자고일어나니까 베플이야 http://www.cyworld.com/audi_ns --------------------------------------------------- 편의점 알바.. 참 짜증나지...... ① 이어폰,헤드폰 끼고 계산하는 손님 "얼마에요?"를 3~4번씩 연달아 쳐물어댄다 귓**이 막혀 있으니까 안 들리지 이쉑끼야! "얼마에요얼마에요얼마에요" 어디서 감히 연타라임질이냐! 지금 나랑 가족오락관 '고요속의 외침' 찍자는 것이냐? 오냐, 담부터는 립싱크로 가격 말해주마 ② 물건도 안 보여주고 돈 건네는 손님 "뭘 사셨는데요?" 하고 물으면 짜증 난다는 표정으로 주머니에서 물건을 꺼낸다 내 눈깔이 엑스레이냐? 어디와서 마술쇼를 하는 것이냐 이 이은결의 왁스바른 머릿결 같은 쉑끼! 나도 거스름돈 내 주머니에 넣을테니 니놈도 한번 맞춰봐라! ③ 계산 안 하고 딴짓하는 손님 지갑에서 돈 꺼내다 말고 왜 친구랑 수다질을 떠는 것이냐! 내가 왜 돈 받으려고 손 내민 채 5분동안 니놈들의 만담을 관람해야 하는 것이냐 오냐, 나도 거스름돈 주다말고 고향친구한테 거하게 전화통화나 할란다 ④ 모조리 다 동전으로만 계산하는 손님 어떻게 8천 4백원을 동전으로 갖고 댕길수 있는 것이냐 오늘 아침에 토실토실한 어여쁜 아기돼지 배때기를 갈랐구나 이 잔인한 쉑끼! 그리고 도대체 기껏 헤아려놓고는 왜 건넬때는 다시 섞어서 주는 것이냐! 다음에 샤프심 사러 오면 0.3mm 0.4mm 0.5mm 0.7mm 0.9mm 한통에 다 섞어서 줄테니 알아서 빼 써라 ⑤ 오래전에 산거 교환해달라는 손님 "이거 교환해주세요" 하길래 "언제 구입하신 거세요?" 그랬더니 "한 1년쯤 됐나?" 하는 개념에 똥발라 콧**으로 쳐먹은 쉑끼!
베플- -;|2009.08.08 00:57
나도 고등학생때 편의점알바 잠깐 했는데... 할아버지, 아저씨들.. "담배줘" 어떤걸로 드릴까요?^^? 하면 "아무거나" 해서 아저씨들 젤 많이 피는거 골라 드리면 "그거말고" 또 딴거 드리면 "그거말고" 계속 그러다가 "에이씨! 라일락줘" ㅇㅈㄹ.................ㅠㅠ 진작에 라일락이라고 얘기할것이지.... 또, 대뜸 오셔서 "소주줘" 그래서 저기 뒤에 냉장고에서 꺼내오시면 되세요 카운터 못비우거든요^^; 하면 싸가지없는년 손님이왕이네 뭐네 욕하고 - -... 라면 쳐묵쳐묵하고 안치우고 그냥 가는것들... 물건값 깎아 달라는 아주머니들... (할인마트나 시장을가세요..) 유통기한 하루정도 남은것들 싸게해 달라고 그러는 사람들;; 봉투값 내기 싫다고 화내는 사람들;; 제발 개념 ㅠㅠ -------------------------------------------------------------- 와~~ 베플 ㅋㅋㅋㅋ 1박2일 나온톡에도 베플인데 ㅋㅋ(신고먹어서 접혔음 ㅜㅜ) 관리따위 없는 싸이...http://www.cyworld.com/2003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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