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중반을넘지않은 이십대 처자입니다 ![]()
저도 작년에 갔던 일본여행기를 써보려구요ㅎㅎ
작년초 저는 휴학한 친구를 열심히 꼬들겨 가을에 일본여행을 가기로 정했습니다!!!
여행은 간단하게 1박3일 도깨비여행으로 자유여행이었는데
(1박3일 여행은 금요일 밤 10시에 공항에서 만나서 3시쯤에 비행기타는 코스예요)
서로 돈을 모으려고 친구는 알바하고 저는 월급모으고 해서 준비하고있는데
늦여름부터시작되는 환율폭등!!! 갓댐
1300원이상넘기는데 진짜 피가마르는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해서 환율1500에 환전하고 (지금 이러라고하면 못할듯;)
이제 여행 디데이!!!
공항버스를 한대 놓친상태라 예상시간보다 토요일 새벽2시반에 도착한 상황@@
3시비행기라 빨리 출국수속하고 비행를 타야하는데
친구하는말
"나................................... 여권 안가져왔다..........."
...........................???
.....................
!!!!!!!!!!!!!!!!!
오갓@@ 지져스@@@@@@@@@@@@@@@@@@@
그렇습니다 제친구는 해외여행하는데 여권안가져온 사람이었어요 ^,.^
문제는 일찍도착해서 여유시간이있었으면 가족중에 택시라도 타고오면되는데(집서울)
바로 출국심사해야하는 빠듯한 상황이라 ㅠㅠㅠㅠㅠ
그때 항공사 직원분이
"친구(여권안가져온)는 못가니까 이 친구(저)라도 가세요"
이러는 거예요!!!!!!!!!!!!!!
이미 친구가 예약한 전세기 비행기, 호텔표는 예약이 다된상태라 환불 0% 안되고;;
그냥 돈날린샘인데 ㅠㅠ 이제 문제는 저였거든요 ㅠㅠ
안갈것인가?? 혼자서라도 갈것인가??
고민해도 항공비가 아까운지라 혼자서 가기로 결정하고
친구는 인천공항에 내버려둔채 전 혼자 비행기를 탔어요 ㅇ<-<
줄인다고 줄였는데; 위내용이 여행떠나기전 서막이었고
지금부터는 갔던 여행지랑 사진만 주루루루루룩 올려요~ ![]()
일본도착해서 나리타공항을 벗어나
하라주쿠로 가는 전철안 바깥풍경이예요
하라주쿠에 메이지신궁입니다
여기의 주의점은 내국인처럼 참배를하면 절대안되요
이유는 기억이 안나지만; 가이드책에 꼭 참배하지 말라고쓰여있었던;;
메이지신궁안
여기는 메이지신궁 바로 근처
요요기공원!! 너무 이른아침 (토요일9시)라 운동하는 사람밖에없던
이날 비가오기직전에 구름이 잔뜩낀 날씨라 하늘이 어두컴컴했어요
공원앞 타이머로 사진도 찍고 ~ㅇ~
하라주쿠@
역시 일찍도착해서 상점문은 모두 닫은상황 ^,.^
명동과같은 젊은이의거리입니다~
못먹어서 슬펐던 엔젤과 마리온 파르페 ㅠㅠ
일본여행중 제일 멋있었던 도쿄도청 건물!!!
건물크기가 너무 크다보니까 가까이서는 제대로 담지못했던 ㅠㅠ
도쿄도청안 전망관 'ㅁ'
국립건물이라 무료로 입장할수있는데 전망이 좋고
여행중 가면 좋은곳이예요ㅎㅎ
시부야의 ★모★스★버★거★
여행중 배도고팠지만 정말 입에서 살살 녹던 모스버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흐흐그흑
사진을 묶어올렸는데도 10장한계라 첫날에 점심분밖에 못올렸네요;ㅋㅋ
그럼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