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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비자금.....내 놓아야 할지...

소심녀 |2009.08.07 15:37
조회 1,133 |추천 0

결혼 8개월차....

직장생활해서 번돈으로 혼수하고 ....남은돈 2천만원..

그중 천만원은 전세집 대출이 있어서 제돈으로 갚았구요..

나머니 천만원은 아직 가지고 있어요~~

신랑은 대출금 갚은 천만원만 제 비상금으로 알고 있네요~~~

 

결혼하신 분들이 비상금은 꼭 챙겨두라고 해서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신랑차가 너무 오래되서요~~ 새차 구입을 하고 싶은데..

제돈을 보태야 하나..고민이 되네요

그렇다고 제 돈이 있는데..할부로 구입하자니, 할부금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그렇다고 저의 나머지 전 재산을 다 털어놓자니..

왠지 모를 불안감(?) 이...

아이도 생기고 지금은 맞벌이를 하지만 나중에 외벌이 바뀌면 꼭꼭 필요하다고 하던데..

어찌해야 할지..

참고로 경제권은 제가 다 가지고 있고..신랑은 용돈을 받아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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