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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넘어가는 전세집 질문이요

에휴 |2009.08.08 03:14
조회 751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8살 여인입니다..

 

가족들은 전부 서울 살고요..저만 일때문에 인천에서 혼자 생활중인데요..

 

2008년11월에 지금 사는집에 전세1500으로 이사를 왔어요.. 채권최고액이 3900만원 있

 

었구요.. 지금사는 지역이 재개발지역인데요..(가좌IC 근처) 몇일전에 주인한테 전화가

 

왔는데.. 저보고 전출을 해달라고 부탁하드라고요.. 이사는 안가고 전출만..

 

지금 저혼자 빌라에서 살고있긴한데.. 계약서 상으론 주인이 위장전입 해논 상태예요

 

전 이사오자마자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도 받았고요..

 

아무튼 주인아저씨가 대출금상환날짜가 다돼서 연장할려고 하는데 세입자가 있어서

 

이자 750만원을 먼저 갚아야 연장이 된다고 했다고 저보고 전출을 해달라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그럼 전세권설정을 해주면 전출을 해주겠다 했더니.. 그냥 해달라고 하는거예요

 

전세권설정도 안해주고 그냥 전출을 하면 내 보증금은 누가 보상해주냐 이렇게 말했더

 

니 안띠어먹는다고..;; 연장해야 경매로 집이 안넘어간다나 어쩐다나 이러면서; 전 끝까

 

지 그냥은 못해준다.. 전세권설정을 해주면 전출해주고 아님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고 끊어서 알아서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목요일에 다시 전화하시더니..

 

이번엔 저보러 집을 사라고 하시는거예요.. 전세금 1500에 대출금 3000만원 끼고 자기한

 

테 현금 2천만원 주고 6500만원에 사라고 하는거예요;; 여기 곧있음 재개발 되고 보상받

 

을거니간 좋은기회라고.. 입주권 24평짜리 나오니간 사라고.. 부동산에 집 내놓을수도

 

있는데 우선살고있으니간 우선권을 준다나 어쩐다나.. 갑자기 전화하시더니 이런말씀

 

을 하시길래 저혼자 결정할수 없는일이니간 상의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하고 우선 끊었

 

는데... 전화를 끊고나서 생각해보니간 .. 제가알기론 이쪽이 공람일도 떨어지고 해서

 

제가 집을 매입한다해도 보상을 제대로 받을수 없을텐데..입주권도 안나올텐데..

 

아 제가 전에 살던곳도 재개발되서 (루원시티) 세입자 보상받고 나와서 약간의 지식

 

을 갖추고 있는데.. 제가알기론 소유자라고 해도 공람일 1년전부터 살고 있었어야 입주

 

권이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맞나요? 그이후는 현금으로 보상받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리고 대지지분이 6평이상이면 투기지역이라 거래못하지 않나요? 머 대지지분이 6평

 

은 안나올것 같지만.. 흠.. 지금 평수가 19평형 빌라구요.. 실평수는 9평조금 넘고 ..

 

대지지분은 모르겠어요.. 몇평인지 .. 등기부등본 떼봐야하는데.. 퇴근시간에 가면 제가

 

계약한 부동산이 문이 닫혀있네요;; 있다가 한번 가볼려고요..

 

계약기간도 3개월넘게 남았는데.. 걱정돼서 잠도 안오네요;;

 

아 3월달 쯤에 은행직원이 찾아온적도 있고요.. 이자를 잘안갚으셔서 경매넘어갈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경매에 넘어간거같진 않은데.. 만약에 경매에 넘어간다고 하

 

면 제가 주인이 재개발땜에 위장전입을 해놔서 제 계약서에 큰방1 이렇게 계약을하고..

 

전입신고할때도 큰방1 이렇게 했는데.. 이게 나중에 문제 될수있나요? 최소변제금 받을

 

때 .. 전 빌라전체를 전세로 얻은거지만 계약서상으론 큰방1 이렇게 되있어서.. 다못받

 

을까바 너무 걱정돼요.. 그리고 만약에 주인이 바뀌면 계약서도 다시써야하나요?..

 

확정일자도 바뀌는지..

 

그리고 이빌라가 재개발되서 현금보상만 받는다고 하드라도 6500이상 받을수있을까요?

 

전 별로 못받을것 같은데.. 공동주택열람가가 ... 1900만원으로 책정됬어요 이번년도..

 

계약만기 3개월 남았는데.... 차라리 이사가고 싶네요 ㅠ 골치아파죽겠어요..

 

부동산재테크나 경매에 대해서 잘아시는분들 좀 도와주세요.. 기다릴께요..

 

빌라위치는 인천서구 가좌동 가좌IC 부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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