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보다 생각났는데 찜방에서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그날 친구랑 술을 먹다 너무 취해서
쓰러져 자구있었어요
잠결에 옆에서 말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잠도 못자고 깼는데 어떤커플은 이불쓰고 겹쳐져있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자세;;;;;)
그옆에 아저씨한분 건너편에 어느커플이
이불쓰고 있는 커플보고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저도 뮤심코 그커플을 봤는데 가관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더라구요
조용해지면 위아래로 움직이는;;;
한 10분동안 그자세로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별짓다하더라구요
옆에 아저씨는 이불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고
저는 그런 아저씨가 웃겨서 킥킥거리며 웃었는데
말소리가 들리니까 멈추더라구요
머쓱했나봐요
그럼 안해야 하는데 또 그러더라구요
- -;;;동물도 아니고
나중에 들어온 커플은 참다 못해
들리라고 하는 한마디
모텔에서 하던가 찜질방에서 모하는건지;;
그커플도 민망하던지 주섬주섬 움직이더니
갑자기 자는척을 하더라구요 5분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후다닥하며 나가는데
얼핏봐도 고딩커플 - -;; ㅎㄷㄷ
요즘 고딩들 정말 대담한거 같아요
아직도 찜질방에 가거나 찜질방에 관련된 글을
보면 머릿속에서 떠나지않는
정말 충격이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