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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이곳에 빠져버린 내 휴대폰..

|2009.08.10 01:03
조회 73,567 |추천 1

헐..톡이네요.............

지금 퇴근하기전에 CCTV확인하고

잠시 컴퓨터 하는건데 톡이길래 깜짝놀랬습니다..!

재미있게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자친구랑 내일 900일인데 상당히 기분이 좋네요

사랑한다언~~~~~~~~~~~~사랑

이거 제가 예전에 한번 썻던 글인데.. 조회수는 좀 되는데 톡이

안되어서 아쉬워서 올려요!

 

http://pann.nate.com/b4258036

 

그리고 이건 제 싸이 살며시 공개 합니다

www.cyworld.com/llhll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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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있어서

 

여러분께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21살 청년입니다

 

지금 전 조금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건물 보안을하고있습니다

건물을 돌아다니면서 고객의 안전이라던지 건물 시설물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있는데요..

항상 돌아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보고는 하죠

 

제 나이 21살 저한테는 진짜 소중한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휴대폰입니다..

 

요즘 세상에 휴대폰 없는 사람이 잘없고 사람들의

필수품이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제 손에 들고 전화,문자를 많이하죠~~~~

그리고 또한 일을 할 때 무전기를 들고 다니는데 무전이 잘 되지 않는경우

 

바로바로 전화기를 통해서 동료 직원에게 말을 하죠..

이렇게 소중한 휴대폰을 제가 떨어뜨려 빠져서 못쓰게 된 적이 있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전 일을 하기 위해 정장을 딱 차려입고 옷을 깔끔하게

한 뒤 한손에 무전기와 열쇠뭉치와 핸드폰을 들고 근무를 시작하였죠..

 

참고로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지 않습니다..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제 허벅지 때문에 핸드폰이 딱 끼여서 거슬리구요..

 

정장 마이에 넣어 버리게 되면 한쪽으로 치우쳐서 움직일 때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손에 들고 다니죠..

 

건물 순찰을 돌면서 근무를 서는데 저희는 건물이 조금 높아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자주 이용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 엘리베이터를 타게되였죠..

4층이었습니다........(저희건물은 지하2층까지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여 문이 열리는고 들어가려는 순간

손에 꽉진 무전기와 열쇠 핸드폰 중.. 핸드폰이 손을 빠져

나가버렸습니다..

아 그냥 떨어져도 정말로 가슴아팠을텐데 밑을 보니 핸드폰이 없는겁니다

 

 

 

 

그 핸드폰이..제 핸드폰이 이 조그마한 공간에 쏙

빠져버린겁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여 가만히 서있다가 ..

솔직히 떨어지자말자 욕했습니다.....

밑에 설비 쪽 분들한테 이야기해서 지하2층에 내려가서

핸드폰 찾았습니다..

그런데 제 멀쩡한 핸드폰이..

 

이렇게 변해버렸더군요..

아주처참하게

 

 

정말로 애쁘고 상큼하게 반쪽으로 사이좋게 ^^

폰센터에서 고칠려고 하니깐 십몇만원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똑같은걸로 새로 하나 샀습니다..

여자친구랑 커플폰이라서 같은 걸로 샀구요 ..

지금은 폰 케이스 굵질한걸로 하나 사서 끼웠습니다..

혹시나 또 떨어뜨려서 빠질까봐요......

 

어떻게 저 구멍으로 딱 서서 들어갈까 정말로 의문이었지만..

재수가 없으려니깐 이렇구나 했구요...

그래도 계속 폰은 손에 쥐고 다닌답니다..

주머니에 있으면 뭔가 이상해서...

여러분들도 없어서는 안될 핸드폰 잘 간수하시고 조심히 쓰시길 바랄꼐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완전열심|2009.08.11 13:35
일단 얘 먼저 빼고 개를 빼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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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집나간똘이|2009.08.11 01:12
내내 똥애기 다룬 톡만나와서 제목보고 변기통에 빠진줄 알았다.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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