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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에게 찝쩝대는여자.

피.. |2009.08.10 14:20
조회 3,200 |추천 1

저의 남편과오랫동안알고지낸

형이있어요.. 한동안 뜸하다가..

여자친구가생겨서 그런지..

연락이오더라구요.

그전에 한번 얼굴을 보았구요..

인생을 멋지게 살아온사람인데 나이마흔둘에 장가를못갓더군요

저희아저씨 마흔이구요.

하여튼그분여자친구 39인데 생겼더라구요

미용사구요.

근데..

그미용사가 저희남편에게 찝접대네요.

저희아저씨가 누구에게나 친절과라..

바람끼가 보입니다.

삼년내내

바람핀적은없구요

근데 ..

그년이..

미용실에들럿는데.

직원보고 제머리해주라고해서 받고나서

그년이 저희 아저씨 앞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서

머리좀 잘라드릴가요합니다..

만난지 두번만에..

 

좀황당햇지만.

미용사니까 넘어갓습니다.

 

 

근데..

다섯번째 만남에..

넷이서 노래방갔습니다.

다들 술마시고.

집에갈무렵

그형이란사람 화장실가고.

셋이서 밖에기다리고잇엇는데

그여자가 한마디 머라하면서

제남편한테

어깨쪽에 양팔로 때리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그미친년이..

그것떄문에..

남편이랑 저랑 막 싸웟구요.

형을 디게 좋아하는편이라..

자주 얼굴보고싶어하고 놀러도 같이 가자는식으로 ..

자꾸 말하는데..

그년 꼴배기싫어서..

그때 한마디 던지고싶엇지만..

꾹 참았거든요..

제 남편이..이상하게 생각안하는데 저만 나서서 그러는것같아서요.

그리고 가고나서..

대판싸웟지만요.

하여튼 그년의 헤픈행동이 너무맘에 안들고요.

형하고는소개팅으로 만났다고하더라구요.

그년은 전라도년인데 제가 전라도년두번당해서 믿지를못해요

겉으론잘해주고 뒷통수..치는거..

게다가 그년은절 무시한태도아닙니까?

이럴때 제가 머라고한마디햇어야되나요.

이런경우 첨이라서여.

아직도 열받아서 미치겟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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