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친누나' 사례도 있던데 저도 비슷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서울에 상경해 고모집에 잠시 여동생이랑 저랑 신세지고 있는데
둘다 대학생이고요..
여동생 이자식이 --;; 일주일에 1번꼴로 어떤남자라 55분이상 통화합니다.
언니인저는 물론이거니와 엄마와 친구랑은 5분이상도 통화안하던애가
실제로 제동생도 용건만 간단히 합니다.
그 남자랑은 55분이상 통화하더라고요
만약 애인이면 당연히 이해가죠.. 근데 애인도 아니고 친한그냥친구도 아닙니다.
같은방 써서 전화내용다 들리는데 좀 어이없습니다.
'난 누구 말에 메이기 싫어' '많은 걸 원하지마'
'모라모라 하는거 내가 젤 싫어하는거야'
'전화오래하고 있으면 힘들어서 싫어하는거
알지? 힘들다~'
'너랑 나는 참 안맞어,심리테스트하면 극과 극일껄?'
이래놓고 일주일에 꼬박 1시간 통화하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
전화통화말로는 싫다고 하고 그럼 왜 통화하는데? 제3자 시끄럽게 -.-
하도 열받아서 그남자 모냐고 물어보면 '아 몰라~' 이러고 말고
제일 웃긴건 레포트도 있는애가 밤에 1시간통화하고 자빠졌습니다
제 여동생 대체 먼 생각으로 이러나요???
말 내용자체로 보면 짜증내하고 귀찮아하고 불편해하는 내용도 종종있는데
정작 1시간넘게 통화하고 은근히 질문및 부탁받아주는 태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