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여동생 대체 무슨의도로 전화통화??

ㅀㅇ |2009.08.10 14:42
조회 247 |추천 0

아래 '친누나' 사례도 있던데 저도 비슷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서울에 상경해  고모집에 잠시  여동생이랑 저랑 신세지고 있는데

둘다 대학생이고요..

 

여동생 이자식이 --;;   일주일에 1번꼴로 어떤남자라 55분이상 통화합니다.

 언니인저는 물론이거니와  엄마와 친구랑은 5분이상도 통화안하던애가

실제로 제동생도 용건만 간단히 합니다. 

그 남자랑은 55분이상  통화하더라고요

 만약 애인이면 당연히 이해가죠..  근데 애인도 아니고 친한그냥친구도 아닙니다.

같은방 써서 전화내용다 들리는데 좀 어이없습니다.

 '난 누구 말에 메이기 싫어' '많은 걸 원하지마'

 '모라모라 하는거 내가 젤 싫어하는거야'

'전화오래하고 있으면 힘들어서 싫어하는거

알지? 힘들다~'    

'너랑 나는 참 안맞어,심리테스트하면 극과 극일껄?'

 

이래놓고  일주일에 꼬박 1시간 통화하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

전화통화말로는 싫다고 하고  그럼 왜 통화하는데?  제3자 시끄럽게 -.-

하도 열받아서 그남자 모냐고 물어보면   '아 몰라~' 이러고 말고

제일 웃긴건  레포트도 있는애가 밤에 1시간통화하고 자빠졌습니다

 

제 여동생  대체  먼 생각으로 이러나요???

말 내용자체로 보면  짜증내하고 귀찮아하고 불편해하는 내용도 종종있는데

정작  1시간넘게  통화하고  은근히 질문및 부탁받아주는 태도 궁금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