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과 시집을 두고 생각이 많은 23살 대학졸업반 여자입니다 ㅜㅜ
빨리 기반을 잡고 시집을 늦지않게 가는것이 제 바램이라서요...
직업진로에대해 저울질을 하고있는데... 솔직히 제가 좋은것도 좋은건데 남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일단 학력은 서울 국공립 4년제 미대 졸업이구요.
첫번째 -> 아동미술학원 운영 (원장)
-집에서는 이걸 원하시구요, 집에서 재정적 지원을 해주신다하셔서요...
-장점 : 월급생활보다 보수가 많다. (평균적으로) / 여가시간이 많고 가정생활에 신경쓸수있다 ?ㅎ
-단점 :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할 순 없음. (개인사업의 특성상)
두번째-> (작은)디자인회사 근무 (디자이너)
-장점 : 뭔가 프로패셔널한 직업여성의 이미지?....
디자이너라는 명칭의 전문직 포스. (일것같은데...)
-단점 : 신입 초봉 완전 박봉.... 돈모으기 비교적 어려움. (자부심, 사명감 가지고 일한다면 상관없음.) 야근이 수시로 있음. 결혼시 가정생활에 약간 지장..
지금 고민하는 희망진로가 이렇게 두가지거든요.... 물론 둘다 저의 적성과 간절함을 고려한 희망이구요.
결혼하실 배우자라면 어떤 직업의 사람을 더 원하시겠나요?....
저는 아동미술쪽이 더 땡기는데... 제가 아무것도 모르긴하지만 ㅜㅜ 왠지 느끼기에 요즘 남자분들 전문직 커리어우먼을 굉장히 선호하실거같아서요...
그래도 향후 몇년을 생각해봐도 아동미술학원을 운영하면 자금저축도 훨씬 많이 될것이구...
시간도 많이 나니까 제 생활도 이것저것 가지면서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을것같구요...
그리고 더군다나 어린나이(24,25살)에 단독학원운영이면 뭔가 좀 더 능력적여보이는것같기두하고..
물론 지금 제가 말하고 생각하는건 모두 피상적인 (현실적 고충 배제한) 허황된 이미지 들 입니다.이 이미지들만 가지고 얘길 우선 해봤구여..
결혼을 한다면,,,,,,,,,,,,,,,,,,,,,, 미술학원운영(원장) VS 작은 디자인회사 근무(디자이너)
과연 어떤 직업의 배우자를 선호하실건가요? ㅜㅜ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