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승사자를 본 동생 그후 우리동네엔.....

오싹오싹 |2009.08.12 20:10
조회 2,571 |추천 0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있는 21살 여성입니다

제가 몇년전에 겪은 일인데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무섭네요 ㅜ.ㅜ

 

 

몇년전 어느여름날밤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제 동생은

너무 더워서 거실로 나와 잠을 청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거실벽을 뚫고 나오는 이상한 형체가 보이더랍니다

온통 검은 옷에 몸이 둥둥 떠있더래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승사자더랍니다...... 너무 놀래서 멍 하게 있다 몇분후 정신을

차리니 저승사자는 이미 사라진 뒤엿대요

전 이때까지만 해도 어린동생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후!!!............일이 터졋죠

저희 동네에선 집을 짓느라 한창 공사중이엿죠

"어머 !!!! 이게 왠일이야........!!"하면서 시끌시끌한

 이웃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집에서 티비를 보고있던 저는 무슨 일이 낫구나 생각하고

밖으로 나가봤습니다 그런데 바로 저희집 앞에서

포크레인에 부딪혀 쓰러져있는 이웃 아주머니와

아주머니품에 안긴 어린딸 그리고 그 옆엔 어린 남자 애기가 있었습니다

........그 주위엔 피가 흥건햇고.....저는 너무 놀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린 남자애기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이웃 아주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 이웃 아주머니품에 안겨있던 어린딸은 아주머니께서

필사적으로 안고계셔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웃 아주머니께선 동네 꼬마애들 간식거리 해주신다고 근처 슈퍼가셨다가

이런 사건이 생긴거라 .....더욱더 안타까웠습니다

제동생도 그 이웃아주머니를 따라 슈퍼에 가려했다고 나중에 들었는데..

따라갔으면...ㅜㅜ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골목 경사가 심한 곳을 포크레인이 올라가다 갑자기 브레이크 고장으로

높은곳을 올라가던  포크레인이 빠른속도로 내려오며

아주머니와 남자애기를 친것이엿습니다..

 

 

 

동생이 봤던 저승사자가.... 저희 동네를 떠돌아다니며

저세상으로 데려갈 사람을 고른건 아닌지..

전 그 사건과 저승사자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름이 끼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