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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쫒는 아이

이지현 |2009.08.13 14:27
조회 46 |추천 0

어제 오후에 첫장을 넘기고 새벽까지 손에서 놓지를 못했다.

 

눈물이 뚝뚝 흘러서 중간중간 책을 가슴에 품고 엉엉 울고

 

다시 펼치고 나면 또 눈물이 주룩주룩.

 

꽤 두꺼운 분량이었지만..책장을 덮고서도 쉽게 잠들지 못했다.

 

아미르와 하산을 알게 된 밤은  행복한 밤이었다.

 

"너를 위해서하면 천번이라도 그렇게 할꺼야" 하산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내 가슴에 새겨졌다.

 

오늘은 할레드 호세이니의 두번째 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읽을 건데.........

 

벌써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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