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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투자수익률 1위 스탠퍼드

김민호 |2009.08.13 20:53
조회 202 |추천 0
학위 위해 투자한 비용 대비 연봉 가장 많아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이 학위를 받기 위해 투자한 비용에 비해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제잡지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스탠퍼드대가 투자수익률(ROI) 기준으로 가장 좋은 MBA 과정 1위에 올랐다. 다트머스·하버드·시카고·펜실베이니아대는 각각 2~5위에 올랐다. 포브스가 2년마다 발표하는 MBA 순위는 학위를 받기 위해 투입되는 학생들의 기회비용(전 직장에서의 2년간 연봉+MBA 수업료+각종 비용)과 MBA를 딴 뒤 5년간의 연봉 총액을 비교해 산출한다. 올해는 미국의 2004년 MBA 졸업생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2004년 졸업한 스탠퍼드대 MBA 학생이 대학원에 들어오기 직전 직장에서 받은 연봉(중간값)은 8만2000달러. 2년간의 연봉을 포함해 MBA 학위에 들어간 비용은 평균 23만5000달러였다. 졸업 5년차 스탠퍼드대 MBA의 연봉은 평균 22만5000달러였다

 

출처: 조인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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