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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다툼.. 외로움..

구너.. |2009.08.14 10:16
조회 289 |추천 0

전 남자입니다.. 글을 읽는데 ..참 쟤 얘기 같은얘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지금 여자친구를 두고 있고.. 요즘 들어 자주싸웁니다..

저도 또한 싸우면 미안하다고 계속 얘기하고.. 어떻게 해서든..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고합니다.. 그런모습을 여자친구는 굉장히싫어합니다..

바로 앞만 생각하지말라며..

저는 연애경험없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처음이고

5년간을 사귀고있죠..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싸우게 되면 미안하다고 빠져나가려는 모습만 보인거같네요..

일단 여자친구의 화를 풀게 하기위해서였죠..

이런 제가 미안해지고요..

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싸우는 상황에서 어찌해야할지.. 그저 미안하다고 져주는 그런상황만 만들고..

잘하겠다고만 다짐하면서.. 그렇게 지나고 또 몇일뒤면 자잘한 사건때문에 싸우게되죠

 여자분들은 이런 남자들 굉장히 싫어하신다고하던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여자분들 답변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싸우고싶지않습니다.. 많은 조언해주세요

 

그리고 요즘 여자친구가 원래 살던지역이 아닌..

다른지역으로 잠시 떠나있게되었습니다.
서울쪽에서 살다 약간 시골쪽으로 가게되었죠.. 인터넷도 되지않는곳이라..

여러모로 불편해 합니다..

여자친구는 요즘 굉장히 힘들어하더군요..

저는 이런 여자친구의 힘든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매일 만날 생각만하며

여자친구의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만나려면 기차를 타고 2시간30분정도걸립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금전적으로도 큰 부담이죠..

이러해서 때문인지.. 요즘 여자친구가..

저를 조금은 미워한다는 생각마저듭니다.. 철없이 행동하는모습때문일까요..

여자친구가 부쩍 말수도 짧아지고.. 요즘 단답형이 조금은 많아졌습니다.

언제나 여자친구는 단답형으로 문자를 자주 보내곤했지만..

요즘들어 더 잦아진 단답문자에.. 사실 가슴이아픕니다..

서로 문자를 길게 하면서 재미있게 대화하면 좋으련만.. 속상하지만..

참으며 저는 언제나 여자친구를 웃기려고 노력하지만..

철부지없는 모습으로 보일까봐 속으로는 매우 걱정도합니다..

또 문자밖에 할수없다보니.. 더욱더 싸우게 되는것 같구요..

여자친구에게 힘이되고 싶은데.. 이런 현실때문에.. 저 또한 저에게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여자친구가 제가 싫어졌다면.. 싫어졌다고 말하는걸 바라진않지만..

내심.. 미안한마음에.. 제가 곁에 없어져줄까 이런생각도 듭니다..

이런 저..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힘이 되어줄수없다는 현실에..

많이 자책하고 외로움도 많이느껴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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