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저의 실화입니다.
아직도 가끔 식구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면 그때일어났던일로 이야기를 꺼내서 웃기도 하죠...
그럼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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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작은누나의집에 언처 살고있었죠...
무더운 한여름날 누나와조카매형은 외출로 집에는 저만 혼자있게돼었죠...굳이 할일도없고해서
여자친구를 불러 에어컨이나 틀고 영화나 바야지 하는생각에 여자친구를 불렀습니다
영화를 다보구 슬슬 졸음이 오는겁니다
그래서전 제방에서 여자친구와 낮잠을 자기로했지요~
누나랑매형도없고해서 앗싸리편하게 전 속옷만 입고 자기로했습니다
그렇게 한참꿈나라로 슝~ 한시간쯤 지났나? 여자친구가 먼저일어나 절깨우는겁니다
왜그러냐고했더니 밖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전 귀찬은말투로 잘못들어겠지~ 하고 다시잠을청할려구 하는데
여자친구는 화장실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나가겠다고 하는거에요~ 전 약간 엉성을높이며
그냥 가라고했죠 그래서 여자친구는 울먹이면서 문을살작 열고 틈사이로 힐끔 처다보는겁니다
사건은 이때 부터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온몸에 닭살이 돗으며 방문을 황급히 닫더니 !! 엄청놀란 눈으로 절보고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도..도...도..! 둑!
전 여자친구가 장난을 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장난치지말라며 다그첬죠
그런데 제여자친구는 너무 진진한얼굴로 몸은 팔짝팔짝뛰고 손을 날개짓을 하고
목소리는 엄청 조그만한목소리로 '진짜라고!!!!!!.
그래서 전 확인차 방문을 열어보았죠 그순간!!!!
저와도둑의 거리 약 4메다정도의 거리 둘은 눈을 마주치고 꼼짝마상태로 5초간 얼음이였습니다
전 그때당시나이 24살 24년살아오면서 5초가 엄청 길다는거 세삼스레 느꼈습니다
5초간에 오만잡생각이 지나가더군요... (이놈에 도둑을 어떻게 하지? 팰까? 일단 나도무서우니깐 문을 잠글까? 날 칼로찌르면 어떻게하지? 등등...생각을 하고있을무렵)
도둑이먼저 현관문쪽으로냅다 뛰는겁니다!! 그래서전 아!이쉑나한테 겁먹었꾸나!!! 전 용기를 내어 야이XX쉑희야!! 하면
그도둑을 열라 따라갔죠!! 그도둑과 전 아주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도둑은 좁은 골목길로 도망가기시작했고 전 필사적으로 그놈 잡으려고 따라갔죠!!
근데 이놈이 가다가 신발 한짝이 벗겨지는겁니다! 전그래서 '기회다!!! 싶었죠 그순간도둑놈은
순간멈춰서더니 신발을 다시 줏을려는자세히 취하더니 제가 넘 가까이붙자 그신발을 집어 저에게 내던지는겁니다!!!
그래서전 뛰어난 순발력으로 !! 그신발을 잽사게 받아냈죠! ㅋ ㅑㅋ ㅑ 잠깐에 액션이 끝난뒤 그놈과 저는다시 레이스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그놈이 골목길을 벗어나 ! 큰길쪽으로 가는겁니다!! 마침 큰길쪽에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더군요!
그래서전 열라게 뛰면서 지친목소리로 그 ~~! 앞에 가는~~놈 도둑이에요.....~~~ 그놈좀~~잡아 주세..요~~~
하지만 사람들은 잡을기세는커녕 피하기만 하는겁니다... 어떤여자고등학생무리들은 고함을 지르면 피하기도 했구요...
전 한참을달리다. 너무지처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들때쯤 ...전 저의 아드레날린이 서서히...가라앉음과동시에...
정신도 제정신이 서서히돌아올때쯤..... 전느껴습니다...사람들의시선...지나가던 차들이시선...............
버스가지나가며....그버스승객들이....저만보다는시선.........그제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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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분들은 짐작을 하셨쓸테지만....맞아요....저 속옷차림이였어요................................
아.........그모습은 ....잊고싶은 기억이지만.... 머리는 자다일어나서 붕뜬머리....얼굴은 약간?의침을 흘린자국...
상의X 하의는 삼각...팬티...에..슬리퍼...아...말로표한할수없는 그창피함...아...그때생각 하니또 머리가 아파와지는군요...
사람들한테 잡으라고 했을때 피할만한이유... 여고등학생무리들이 피할만한이유...납득이돼더군요...
전 도둑이고 머고 난살아야해 라는 생각으로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뛰던중 쥐구멍(골목) 발견!!잽싸게들어갔죠...
전 골목사이사이 집으로 가던중...집수리 중이시던 어떤 아줌마와아저씨를 만났습니다
그분들에게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사정을 했죠,.,가릴거좀없냐고... 그착하신 아주머니는 따뜻한마음시로 멀줄께없나
두리번거리시더니... 김장 담글때 쓰는 투명한봉투를 주시던군요,,,(공사현장같은데 가면 흙이나모래 비에젓지말라고 덮는
데사용하는 투명봉투 아시죠?)전 감사히? 받았습니다...전 그아주머니와아저씨께 10번이상 감사하다고
표현한거 같네요...님들은 모르세요! 그구원의봉투를...ㅠㅠ;
전 조금 자신감을 어덨습니다! 그렇게 봉투를 걸치고 집으로 향하는도중!!!!앗싸라비야 ㅇㅋ바지락!!!!웅ㄹㅇ러ㅗㄴㅇ
알어허ㅜㅁㄴㅇ;ㅓㅜ
나에게 천사가 오는겁니다 ㅠ0ㅠ!!!! 바로 제여자친구였던겁니다!!!!!
전 울먹이는 목소리로 ㅠㅠ
'자....자기야~~....ㅠㅠ 힝 나 창피해 죽겠어~~빨랑 걸치꺼점줘~ ㅠㅠ
그런데 제여자친구왈!!!!!!!!!!!!!!!!!!!!!!!!!!!!!!!!
대꾸도 안하고 뒤돌아서서!!!!!!! ???!!@!!@!@! 쌩까고 가는게 아닙니까?!?!??!?!?!?!??!?!?!!!!??!?!
전 제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며!!! 따라갔죠!!!! 그러더니 제여자친구는!!! 거름이 더 빨라지는게 아니겠습니다???!!!!!!!
전 또한번 뛰기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왈!!! 뒤를 힐끔처다보더니 놀래서 같이뛰네???????
하지만 전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여자친구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2부에 계속.....
글고 제가 머배워서 글쓰는게 아니라...표현력이 부족할수도있는데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