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험가입시 고지의무

보리 |2009.08.14 17:29
조회 159 |추천 0

안녕하세요.답답한 일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장문이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도움을 받을수 있슴 합니다.

보험은 작년 7월에 의료실비랑,종신보험을 가입했구요.

작년 6월까진 병원에서 근무를 해 실비가입이 안된다고 해서 사직후 실비를 들었습니다.

종신보험은 삼성꺼 있었는데 보장이 별로라  갈아 탔구요.

그리고 임신을 하기위해 사직한거라 병원그만두기전 종합검사를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은 검사결과는 정상이니 임신해도 된다고 하셨구요.

그런데 임신은 생각처럼 쉽게 되진 않았고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인지 올 2월에 갑자기 갑상선기능항진이 생겨

치료를 받게 되었고 전 당연히 실비를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가입전부터 진단받은 기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보험료 지급을 미루었고요 전 당연히 작년에 받은 검사에서 정상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근데 일은 엉뚱한 곳에서 터졌어요.위내시경을 작년에 같이 했었는데 거기서 위염으로 진단이 나왔다며 보험 가입전 고지의무사항 위반이라며 계약해지는 아니지만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까지 앞으로 위는 물론 십이지장도 보장받을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검사당시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예방적으로 한거 뿐이고 약물 치료도 없었습니다.

전 그냥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하니 정상인줄 알았구요.

그리고 가입당시 저에게 했던 질문은 6개월동안 치료받은 적있냐는 것이었구요.

그래서 검사받은적 있냐고 물은적도 없는데 내가 꼭 얘기를 해야하냐며 물었어요.그쪽에선 당연히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기억에 없던 저는 홈쇼핑을 통해 가입한거라 녹취가 되어있을거 같아 가입당시 녹취된걸 들려달고 하니 알겠다며 찾아서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아직 연락이 없어요.참고로 이 통화는 어제 오후 2시쯤이었구요,지금은 하루가 지나고 오후 5시에요.

너무 억울한게 의사 선생님이 괜찮다는 말만 듣고 전 정상인줄 알고 있었구, 치료받은게 아니라서 검사자체를 받았다는걸

얘기해야된다는 것도 몰랐구요, 몇년 정도 보장을 못받는게 아니라 평생을 받을수 없다니 이게 무슨 보험인가 싶기도 하고요...

해지하고 다른 보험사 가입하고 싶은데 갑상선  치료중이라 그것도 힘들거 같구요...

이 경우 종신보험사에도 얘기를 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보장 받을수 있는 방법은 정말 전혀 없는건지  모든게 궁금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