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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꼭 읽어줬으면 함~^^

hermes |2009.08.14 17:34
조회 426 |추천 2

사람들이 성형할 돈 부모님한테 요구하는 것 때문에 욕을 많이 하고 있는데..

 

뭐 나도 그 내용은 좀 그랬다고 생각하지만..

 

글쓴이가 이 글을 끝까지 다 읽어 줬으면 좋겠어

 

딴 사람들은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고 ㅋㅋ 그래서 링크판으로 쓴다ㅋ

 

 

 

 

일단 글쓴이는 얼마나 안 이뻤었어??

 

나도 스무살 때까지 못 생겨서 너무 슬프고 속상했었어

 

이성이 나 별로 안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거고

동성이나 어른들도 같은 얼굴이면 이쁜 사람을 좋아하잖아

 

많이 속상하더라

 

 

난 눈이 좀 작았어

 

성형 하고싶긴 했지만 돈도 그렇고 무서워서 안 하고 있었는데

난 우리 부모님이;; 나 보기가 안쓰러웠나 수능 치고 겨울에 성형외과 데려가서 눈 성형 시켜 주시더라고..  많이 이뻐졌지

 

근데 요즘은 티비도 그렇고 길에도 그렇고 예쁜 사람이 너무 많잖아

 

성형 하나 해도 그 사람들보다 못한 구석이 반드시 있는 이상..

 

계속 성형 욕구는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나도 많이 이뻐져서 지금은 생활에 지장도 없고 오히려 호감형이 돼서 괜찮은데

 

그래도 요즘 연예인들 턱선 날렵하게 촥 떨어지잖아

 

난 거기 비하면 턱이 좀 별로라서 나도 턱 하고싶긴 하더라..

 

 

그런데 있잖아

 

우리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남자들 눈에선 별로인 사람 되게 많더라

 

그리고 정작 좋아하게 되는 호감가는 사람은

 

인터넷 얼짱이나 확튀는 연예인 같은 스타일보다

 

착하게 생긴 인상 좋은 얼굴이더라고

 

우리도 한번 생각해봐

 

얼굴 장동건인데 매너 꽝이고 성격 진상인 사람이랑

얼굴 대성인데 착하고 유머러스하고 매너있는 사람

 

보고 우와 하는 건 전자지만 정작 사귀고 싶어지는 사람은 후자잖아

 

그리고 또

 

얼굴은 이쁜데 몸매가 눈사람인 여자랑

얼굴은 평균인데 몸매가 괜찮은 여자 있지?

 

여자 외모가 100점이라면 그 중 몸매가 50점은 일단 넘는 것 같아

 

얼굴은 칼을 대야 달라지지만 몸매는 노력으로 가능하잖아

 

한번 노력해 보자 몸매관리

 

정 힘들면 열심히 노력해서 돈 많이 버는 직장 가진 다음 몸매관리 받으러 다니면 되지. ㅋㅋ 나는 ㅡㅡ; 고질적 하체비만이라서 운동이랑 겸해서 관리 받으려고 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타일

 

진짜 안 이뻐도 스타일 좋으면 확 커버되는 거 알지?

 

그 스타일 또한 ㅋㅋㅋ 노력으로 가능하잖니

 

스타일 꾸미는 데 돈이 많이 든다?

 

진짜 잘 입는 사람은 옷 몇벌으로 진짜 잘 맞춰 입어

 

그리고 옷 사는 돈 정도는 알바해서 충분히 벌 만하더라

 

 

 

또또또 분위기

 

여자애가 이뻐도 입에 욕만 붙어서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 쩍 벌리고 다니고 새벽에 꽐라돼서 남자한테 업혀다니는 여자 아무도 안 좋아해

 

착하고 도도하고 청순하고 교양있고 자신감 있고 흠

 

또 지저분해서 냄새나는 여자도;; 좀 그렇잖니 이쁜데 무슨 쩌는 냄새 나면 ㅠ

 

사람이 은연중에 풍기는 분위기라는 게 생각보다 중요해

 

예쁘지 않아도 사람이 정이가면 떡 하나 더 준다는 뭐 그런거지

 

 

 

 

 

 

얼굴이 아니라도

 

이렇게나 매력있는 사람이 될 방법이 많은데

 

나머지 건 다 버려두고 왜 얼굴만 찾으려고 하니

 

 

얼굴은 호감을 줄 수 있는 모습이면 되는 것 같아

 

근데 이렇게 자신감 없고 울고 그러면 얼굴이 더 안 이뻐질 것 같잖아?

 

그러니까 이제 몸매랑 인상부터 관리해 보자

 

대학 졸업하고 돈 모이거든 그때 성형 생각해 보고 ㅋㅋ

 

 

 

힘내

 

네가 못생겼다고 해서 욕하는 남자들이나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나쁜 거야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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