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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선생톡ㅌ고톡톡톡톡톡 지우지마요 정말

허ㄹ |2009.08.15 00:40
조회 1,964 |추천 46

아.. 우선 저는 한 사립여고에 다니는 여고생입니다.

우선.. 이렇게 글쓸곳이 톡톡밖에 없는것 같아서 여기에다가 글을 쓰게되었네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하더라도 봐주세요 ㅠ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제목에서 말하다시피 한 선생님이 자꾸 치마속을 거울로 비춰보거나 카메라로 찍습니다 ㅡ.ㅡ

 

어느날,

그 선생님이 교무실을 내려오라고 해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그선생님자리는 교무실 맨끝 구석지 자리구요.

저에게 뭘 작성하라는데 스탠드를 책상맨 안쪽에 켜놓고 그아래에 딱붙어서 쓰라는거에요. 그냥 눈이 나쁘려니 하고 글을썼습니다.

근데 자꾸 글쓰다보면 막 내려오잖아요..

그리고 힘들어서 중간에 몸도 세웠는데 그때마다 계속 "좀더숙여봐라. 더 올라가봐라 더숙여라봐라"자꾸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솔직히 그때는 그냥 잘 안보여서 그러려니 하고 별로 이상하단 생각을못했는데요.

그 당일날, 제친구도 교무실에 다녀왔는데 저랑 똑같이 뭘 작성하라그러고 제친구한테도 더숙여보라고 그런말을 했다는겁니다.

근데 그때 제친구가 그걸 쓰고있을때 그 선생님이 자꾸 무슨책으로 제 친구 옆구리와 그 옆쪽을 계속 찌르길래 쳐다보니까 그책위에 필름거울이 붙여져 있었대요.

그리고 그위에 까만걸로 뭔가 덧대져있었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그게 카메라 같았다 하구요

그래서 완전 기분나쁘고 수치스러워서 손으로 얼굴가렸더니 손치우라고 그러면서 계속 숙이라고 더앞으로가라고 그랬대요,

그일이 있고나서 한 이일후?

제가 그 거울이 붙여져 있는 책 이름을 알고있었는데요. 마침 그선생님이 저희반 수업하러오실떄 그 책도 같이 가져오신거에요.

제가 맨 앞자리라 선생님들하고 엄청 가깝게 있는데 진짜 그책 앞에 그 필름 거울 같은게 붙여져 있는거에요 ㅡㅡ..

 

 

아그러고 나서 한 일주일 후? 자꾸 수업시간에 걸린애들을 그때벌 안주고 교무실에 내려오라는 거에요.

근데 알고보니까 교무실로 내려와서 그 선생님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섰다를 시키는데 그아래 바닥에 셀로판지거울? 같은거 붙여두고 아래에 스탠드 밝게 켜놓고 벌을 세운대요.

그것도 한사람 한사람씩 똑같은 자리에서 시키는데 막 밝게 불빛같은거 나오고 꼭 할때 다리를 벌리고 해야되는데요...(그 스모자세같이..?)

다리 조금만 붙이려고 하면 더벌리라고 그러면서 자기가 직접 벌려주고, 빨리 하면 땀난다고 더 천천히 하라그러고..

그리고 벌 다 받은애들은  나머지애들 벌받는거 못보게 뒤돌아서서 손들고 서있으라그러고 꼭 애들 벌받을때 바로 뒤 대각선? 암튼 뒤쪽에서 서있구요

아!! 그리구 그 벌받을떄 앞쪽에 무슨상자? 가있다는데 그상자에 카메라 렌즈달린거 봤다는애들 진짜한둘이 아니에요.

그리고 벌받을애들 바로옆에다가 선풍기들어놔서 치마펄럭이게 만들고, 벌받으러 갈때  체육복 바지 입고가면 꼭 갈아입고 오라글구요

그리고 원래 벌세울때 단체로 세우자나요! 특히 앉았다 일어섰다 같은거.. 근데꼭 그선생은 한명한명씩 똑같은 자리에 줄세워놓고 세우고요..

 

어떤반 25명인가? 걸렸는데 그 25명 다 한명한명씩 그거 다했구요

쫌 예쁘게 생긴애들은 자세까지 고쳐주고 별로인 애들은 신경도 안쓰구요

진짜 나이도 한 50대중반? 저희보다 더 나이많은 자식있는 걸로알구요

아그리구 어떤애가 교무실갔는데 그선생이 피엠피에다가 머 다리사진인가 동영상넣구 보고있었는데 그주위에 남선생들 다모여서 보고있었다네요ㅕ 아진짜 다들한통속 ,,

 

우선 학생부장선생님과 여선생님들은 거의다알고 있는상태구요..

회의한다고 한거같긴한데..

저희학교가 사립이라서요 ㅠㅠ 그리구 소문상으론 그선생이 머..이사장과 관계있다는 .. ㅠㅠㅠㅠㅠㅠ진짜 쫌 도와주세요 ㅠㅠ


선생님이 자꾸 치마속을 카메라로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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