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상식] 조개 입 벌리면 그만 끓여야
깔끔한 맛을 내는 조개 국물이 최고. 된장찌개 끓일 때도 좋지만 게전골이나 오징어전골을 요리할 때 넣어도 맛이 아주 좋다.
우선 모시조개 150g 을 준비한다. 껍질을 솔로 문질러 씻은 후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냄비에 해감시킨 조개를 담고 물 6 컵을 부어 끓인다. 조개가 입을 벌리면 바로 불을 끈다.
익은 조개는 따로 건지고 조개 국물을 가만히 따라내 밑에 가자앉은 모래를 버린다.
[요리상식] 도라지의 쓴맛 제거
도라지를 그냥 요리하면 쓴맛이 나서 먹지 못한다. 그러므로 따뜻한 소금물로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은 다음 무쳐야 쓴맛이 나지 않는다.
[요리상식] 양배추 냄새 제거
찌거나 데치면 양배추 속에 있는 유황 화합물이 분해되어 냄새가 난다.
이 냄새는 식초를 조금 넣어 데치면 제거된다
[요리상식] 시금치 풋내 제거
시금치를 데칠 때는 더운 물 다섯 컵에 설탕을 한 숟가락 정도의 비율로 섞어 데치면 설탕이 시금치에 있는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주고 맛도 한결 좋게 해준다.
[요리상식] 쌀벌레는 붉은 고추로 방지
아파트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주부들의 고민 중 하나가 쌀벌레. 실내가 항상 따뜻해서 쌀벌레가 서식하기 안성맞춤이다. 쌀벌레를 방지하려면 붉은 고추를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요리상식] 멸치 볶을 때 주의점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멸치를 볶는다. 그런 다음 설탕을 넣고 다 녹으면 간장을 넣는다. 간장을 먼저 넣으면 설탕이 제 맛을 내지 못해 맛이 없다.
[요리상식] 고기 맛있게 먹는 법
고기는 비계 구워 먹는 것이 맛있다. 비계를 싫어하는 사람도 비계까지 구운 다음 먹기 전에 떼어버리고 먹으면 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겨자를 곁들여서 먹는다. 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이 육류의 살 속에 들어 있는 본래의 맛을 돋우어 주기 때문이다.
특히 돼지고기 요리에 효과적이다.
[요리상식] 맛없는 과일 이용법
과일이 다소 덜 익었거나 맛이 없을 때는 잘게 썰어 물과 설탕을 조금씩 넣고 살짝 삶아준다. 이것을 빵에 얹어 먹으면 훌륭한 간식거리가 된다.
그러나 오래 보관하면 상하므로 조금씩 해먹는 것이 좋다.
[요리상식] 맛있는 라면 끓이기
라면을 끓일 때는 파나 야채, 고기, 계란 등을 곁들이면 맛도 있고 영양가로 높일 수 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미역을 조금 넣고 끓이면 느끼하지 않다.
끓인 다음 술을 두서너 방울 떨어뜨린다.
먹다 남은 국수가 있으면 햇볕에 말렸다가 라면 끓일 때 같이 넣는다.
끓인 다음에 달래를 넣어서 먹으면 달래의 향이 입맛을 돋워준다.
[요리상식] 대합 고르는 요령
대합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서로 부딪혀 본다. 만약 부딪혔을 때 나는 소리가 투명하면 신선하다는 증거이다. 오래 되었거나 죽은 대합은 탁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부딪히는 것으로 신선도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요리상식] 꼭지에 가시가 있는 흑자색의 가지
가지는 진한 흑자색이고 윤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꼭지 부분에 가시가 있고 가시가 손을 찌르도록 아픈 것이 신선한 가지이다. 갈색에 가까운 것이나 흠이 있는 것은 피한다. 꼭지가 열매보다 크면 덜 자랐다는 증거. 절단면이 변색되 었어도 물에 씻으면 괜찮다.
[요리상식] 상한 우유를 가려내려면
우유가 상했는지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먹어 보면 곧 알 수 있겠지 만 상한 우유를 먹었다가 탈이라도 나면 큰 일. 그럴 때는 이렇게 해보자. 우유를 냉수에 몇 방을 떨어뜨려 보면 금방 가려낼 수 있는데, 우유가 물에 퍼져서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안심할 수 있는 좋은 우유라고 보아도 된다.
[요리상식] 오이는 눈이 뾰족한 것으로
싱싱한 오이는 눈이 뽀족하여 손가락이 스치면 아플 정도로 거칠게 튀어 나와 있는 것이다. 색이 짙고 광택이 있는 것, 줄기에서 잘라진 끝이 싱싱하고 색도 선명한 것으로 고른다.
[요리상식] 속이 빈 무우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시장에 가서 무우를 살 때 겉만 보고는 속이 비었는지 알수가 없다.
이럴 때는 무우잎을 떼어 보면 알 수 있는데, 무잎을 떼었을 때 그 밑바닥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무우의 속이 비어 있지 않은 것이고 무우잎의 밑바닥이 허여면 그 무는 속이 비어 있으므로 일단 이런 시험을 해 본 다음에 무를 사는 게 좋다.
[요리상식] 말린 생선을 고르는 방법
말린 생선은 오래 되면 기름이 끼어서 적색으로 변한다.
냄새가 적게 나고 자연의 광택이 있으며 배가 갈라져 있지 않은 것이 신선하다.
[요리상식] 변질된 설탕을 알아내는 요령
설탕도 습한 곳에 두거나 사서 너무 오래 두면 변질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변질된 것을 먹으면 탈이 나는데 이것을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
먼저 컵에 따뜻한 물을 떠놓고 설탕을 찻숟갈로 2∼3 번 가량 넣어 적셔 본다. 이 때 잘 녹지 않고 덩어리가 되거나 물표면 가까이에 기름이 뜨면 변질된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아까
[생활상식] 하이킹 갈 때는 쥬스를 얼려서...
하이킹을 갈 경우 캔주스를 냉동실에 그대로 넣어 얼렸다가 수건에 싸서 비닐 주머니에 넣어 갖고 가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 시원한 쥬스를 마실 수 있다. 또 수건도 찬 수건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생활상식] 부엌칼로 과일을 깎을 때
과일을 깎을 때 과도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과도가 눈에 띄지 않고 급히 과일을 깎아야 할때는 할 수 없이 부엌칼을 쓰게 된다.
그러나 부엌칼로 과일을 깎으면 마늘 냄새 같은 것이 나서 과일맛이 없어질 뿐 아니라 손님 대접이라도 할때면 곤란한 경우가 된다.
이럴 때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칼을 닦은 후 사용하면 된다.
[요리상식] 비닐 포장된 된장은 냉장 보관 후 옳긴다.
된장과 고추장을 사먹는 가정이 많아졌다. 시중에 파는 된장과 고추장은 유리병에 든 것도 있지만 비닐 봉지 속에 들어 있는 것도 있다.
비닐 봉지에 든 된장과 고추장을 사와서 그릇에 옮겨 담으려고 하면 비닐 봉지에 묻어나는 것이 많다. 이럴 때에는 비닐 봉지에 든 된장과 고추장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그릇에 옮기면 깨끗하게 옮겨 진다.
[요리상식] 말라 쪼그라든 마늘은 가루로 빻아서 사용
겨울철에 마늘을 잘못 보관하면 말라 쪼그라드는 경우가 많다. 마늘을 쓰려고 껍질을 벗겨 보면 속이 비어 있거나 시들시들 말라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마늘을 모았다가 햇볕에 바싹 말려 갈든가 빻아서 가루로 만들면 요긴하게 쓸수 있다. 가루로 만든 것을 물기 없는 깨끗한 병에 넣어 두고 사용하면 요긴하다. 집에서 보관하던 생강이 말랐을 때도 마늘과 같은 방법으로 가루를 만들어 병에 넣어 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
[요리상식] 생강은 껍질째 갈아
간 생강이나 생강채, 생강즙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사용하는 생강은 생선이 나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고 식욕을 돋우어 주는 중요한 양념이다.
하지만 껍질을 벗겨 버리면 양념으로서의 효과는 반감된다. 요리에 따라 씹는 맛이나 보기에 좋게 하고 싶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강은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다. 씻을 때는 찬물에 담가 씻는 것이 좋다.
[요리상식] 딱딱해진 치즈는 우유에
바삭바삭하게 마르고 딱딱해진 치즈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좋다. 치즈의 원료인 우유를 흡수해서 풍미가 좋고 부드러워진다. 또 심하게 딱딱해진 치즈는 우유에 넣어 끓이면 효과적이다.
[요리상식] 두부 물빼기
튀김 두부를 만들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두부 물빼기를 전자레인지로 쉽게 할 수 있다.
목적에 맞게 썬 두부를 김밥말이용 발이나 망에 얹고 아래에 받침접시를 놓은 다음 1 모당 약 2 분간 가열하면 된다. 완벽하게 물기를 빼고 싶을 때는 4 분 정도 가열한다.
볶음 두부나 깨무침 등을 하고 싶을 때는 처음부터 으깨서 접시 위에 펼쳐 놓고 가열 한다. 또 쓰다 남은 두부는 물을 채운 용기에 넣고 랩을 씌워 두부가 흔들릴 때까지 가열한 후 냉수에 식혀서 냉장고에 넣는다. 살균효과도 있다.
[요리상식] 토란의 미끈거림은 식초가 효과적
토란을 데칠 때 부글부글 끓는 것은 토란의 미끈거림이 원인. 이것을 없애려면 식초를 이용한다.
토란을 데칠 때는 껍질을 벗겨 식초를 넣은 미지근한 물에 4∼7 분 데친 후에 즉시 물에 헹군다. 이렇게 하면 미끈거림이 없어져 요리가 한결 쉬워진다.
[요리상식] 시들시들한 야채를 싱싱하게
샐러드를 만들려고 냉장고를 열어 보았더니 시들시들한 야채밖에 없다.
이럴 때는 맛이 약간 느껴지는 정도의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0∼15 분간 담가 두면 샐러드에 이용해도 손색이 없는 야채의 싱싱함이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