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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고등학생들...당당합니다...

피를볼까? |2009.08.15 11:13
조회 736 |추천 1

얼마전 편의점에 담배를 사기위해 편의점에를 들렀죠

 

매일 가던 편의점이라 아무말 안하고 돈만 슬 내밀어도 제가 피는담배 내어주는 뭐 그런 단골집인 편의점입니다.

 

그런데 거기 알바생이 여성분이셨는데

 

이제 갖 20살이 되셨는지 애띤얼굴에 약간 어리바리한면이 없지않아 잇으신 그런 분이였습니다,

 

뭐이런건 크게 상관없고

 

그런데 그날도 어김없이 출근하기전에 담배한갑사러 슬슬 가는데 거기 교복입은 인상더러운 고등학생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점마도 학교가기전에 뭐 먹을거사러왔나 싶어서 커피하나를 사들고 담배를사기위해 카운터로 가는데

 

그 고삐리녀석이 아주당당하게 2500원을 카운터에 탁 올리며 던힐한갑 주이소

 

이러는겁니다....

 

내참 기도안차서..

 

그런데 그때 그 알바생 여자분...있는데로 쫄아서 어찌해야할바를 몰라하는 눈빛이었져죠..;;;;

 

그냥 안댄다고 고삐리한테는 담배못판다고 말하면댈것을 우물쭈물 거리면서 벌벌떨고 계신겁니다 ;;;

 

문득 밖을보니 그 고삐리 덩치만한 다른아이들 2명이 히히덕거리면서 서있는겁니다..

 

그걸봣는지 더 쫄더군요..ㅡㅡ;;;

 

그래서 전 그놈들 어찌하나 싶어서 그냥 뒤에서 존내 째려봤습죠..-ㅅ-;;

 

그랬떠니 그 고삐리....아저씨 뭘 야립니까(야리다=째려보다) 고삐리 담배사는거 첨보요?

 

이러는겁니다..-ㅅ-;;;;뒷골이 팍~~땡겨서

 

그래서 제가 그랬죠 니보는데요? 와요? 내도 빨리 계산해야댕께 빨리 비키소!!

 

제가좀 인상이 그리 험하진않은데....동네양아치삘이좀.....나거든요..-ㅅ-아정말 싫다 ㅠ그래서 약간 고삐리 움찔하더니 아쉰밥 이러면서 어서 담배달라고 그러더군요

 

그알바분.-ㅅ- 참으로 답답하게도 담배를 주더군요......ㅡㅡ;;

 

그리곤 원망의 눈빛으로 절 처다보면서 저의 담배도 내어주시더군요..-ㅅ-;;

 

그리고...나서........전 밖으로 미친듯이 달려나가서 그 고삐리들 잡앗습ㄴㅣ다..-ㅅ-

 

담배를 뜯으려는 그놈들을 잡고 한마디했죠...

 

나 : 너거 무슨배짱으로 여서 교복입고 담배 처 사다피노??-ㅅ-

 

고 : 아저씨가 상관할거 없나자요

 

나 : 정신을 놘네?? 담배 내놔 새끼들아

 

고 : 우리가산긴데 왜 아저씨한테 줘야하는데요?

 

나 : 처맞을래?

 

고 : (똥씹은표정으로)아 신발..

 

나 : 머 ? 머라캔노 신발??? 정신몬차린나??

 

하면서 불꽃싸다구 한방씩날리고 정신교육좀시키고 오천원짜리하나 던저주고 왔습니다.

 

그 고삐리들한테 물어봤더니 하는말이 동네 편의점 대충 다 둘러본다음에 약간 어리바리해보이는알바있는데 가서 담배샀다면서 그러는겁니다..-ㅅ-;;;;

 

참..요즘애들 전략적이더군요

 

그리고 그 편의점 다시 돌아갔죠

 

그리곤 담배 다시 반품시키라고 그 아가씨 줬습니다.

 

그리고 따끔히 충고햇죠

 

앞으로 고삐리가 아무리쎄게나와도 팔지마라며

 

쫄아서 덜덜떨지말고 강하게 여긴 담배같은거 안판다며 그렇게 말해라고

 

그랬더니 감사합니다를 연발하시더군요..-ㅅ-

 

하...세상참....-ㅅ-;;

 

제발...고삐리들 담배살때 너무 당당해하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ㅅ-

 

두서없는이야기 잘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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