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젯밤에 -- 짜증나는 일있어서 톡에 한번 올려봅니다.
어제인가 엊그제 톡에서는 어떤여성분이 생리현상떄문에 위험에 쳐했는대
아무도 도와주지않은 글이 톡이였는대 -- 전 오히려 자는여자 꺠워서 도와줬더니
욕먹었네요.
제가 수원역에서 집에 오는 버스였어요. 버스도 공개합니다 ㅋㅋ
5번 버스였어요. 저는 이제 버스에 내릴려고 벨을 눌렀죠.
근대 뒤에서 여성한분이 꾸벅꾸벅 졸고계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저분 깨워드려야겠구나... 왜냐면 저희집에 종점 전 3번쨰 정류장인대
제가 이시간에도 버스를 자주 타지만 저보다 늦게 내리는 사람 한번도 못봤거든요.
2정거장 더 가는대 사람도 거의안살고요. OO동인대 재개발 들어가서 집들이 다 나갔거든요.
그래서 혹여나 새상무섭고 해서
또 어디 팔 건드리고 하면 성추행이니 모니 또 머라할까봐... 무릎쪽을 툭툭치면서
"저기요 여기 이제 거의 종점인대요 일어나세요"
근대 씨바 얼굴엔 완전 졸라 왜깨엇냐는듯 똥씹은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래서 전 걍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쯤에서 이게 톡되면 베플예상 저여자가 니얼굴 보고
똥씹은 표정지은거다, 모 니얼굴부터고쳐라 이런분들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저 정상인 입니다 -- 톡되면 싸이공개합니다.)
내릴려고 일어섰더니 그 여자도
따라 내리더라구요. 술마셧는지 거의 비틀대면서 내리더라구요 버스에서
12시쯤에는 저희집쪽 버스가 거의 끊겨서 혹시나해서
"여기서 버스 모 타고 가는줄 아세요? 알려드릴까요?" 이랬더니
"됐거든요 그쪽 저 지금 취한거같애서 어떻게 할생각인거같은대
저 멀쩡하거든요 안취했거든요?" 하면서 -- 절 앞질러서 가버리더라구요.
진짜 자서 종점까지 가는거 꺠워주고 했더니 돌아오는게
차가운 냉담와 의심뿐이네요 --...
여성분들 제발... 세상엔 착한남자들도있다는걸 한번쯤 생각해주세요
전 정말 순수하게 도와주려는거였는대요 휴.. 진짜.. 세상에는
아직 착한남자들도 많습니다...
내가 잘못한 행동이야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