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롯데마트 서울역점 갓다가 7016 버스 를 타고 집으로 오는 중 일이 벌어졋어요.
집이 홍대라 지하철을 타면 더 빠르겟지만 돌아간다는 버스기사 아저씨의 말을 듣고도 딱히 할 일도 없는지라 멀리 돌아가는 버스타고 롯데마트 갓지요 ㅋㅋ
집에 돌아오는 길도 같은 버스를 탓고,
최양락의 재밋는 라디온가 ? 버스에서 나오는 라디오를 들으며 슝슝 잘 오다가 남영역 굴다리 밑에 신호가 걸려 버스는 잠깐 멈췃어요.
지하철이 지나가느라 굉장히 시끄러웟고 버스까지 흔들릴 정도의 진동을 느낌과 동시에,
"뿌지 ~~~~~~~~ 직 ~~~~~~~~~~"
매우 길엇는데도 불구하고 라디오 듣느라 처음엔 캣치를 못햇다가 다시 한번 지하철 소음이 낫을 때,
'아 ! 시끄러운 소리에 맞추려고 하셧는데 타이밍을 못 맞추셧구나, 아깝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 순간, 코를 찌르는 자극적인 냄새;;;;;;;;;;;;;;;;;;;;;;;;;;;;;;;;;;;;;;;;;;;;; 똥방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염의 날씨로 창문은 꼭꼭 닫힌채 로 에어컨이 빵빵 !
소리가 낫던 쪽으로 얼른 곁 눈질을 햇고.
뒤에 산 더미만한 배낭을 메고 계셔서 앉은 자세가 영 불편해 보이시는 할머니 한분.
딱 방귀 나오기 좋은 자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요한 버스안에는 백지영의 Dash가 흘러 나오고 ~
벌써 몇일 째야 애만 태우는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