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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은행 제비집 스프

김바다 |2009.08.16 00:46
조회 514 |추천 0

세계 3대 진미라는 제비집스프.

 

그런 진귀한걸 임시 가판대에서 팔고 있었다.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일.

 

차가운것과 뜨거운것이 있길래 당연히 차가운것 선택.

차가운것이 좋아. 차가운 스프라니 상상이 안갔다.

 

드디어 나온 제비집 스프. 근데 이게 뭥미.

얼음물에 은행이랑 강아지풀 뿌리 한개 달랑?

 

궁시렁거리면서 맛을 보니 맛은 진짜 괜찮다.

근데 이건 스프가 아니라 빙수다. 엥간히 달다.

 

그리고 얼음속에 잠복근무중이라서 몰랐는데 원래 제비집이 물에 풀면 투명해 진단다. 자세히 보니 젤리같이 물에 떠다녔다. 맛은 물론 맹맛. 건강에 좋다니까 뭐 아가리 오므라이스하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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