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개념을 상실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대 앞 커피숍에서 일 했었는데요.
이대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여대 앞에 있는 카페다 보니까 당연히
90% 이상이 여자 손님들입니다.
제가 일하면서 들어본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학년 인가 그랬었던거 같네요.
소개팅을 얘기하는 듯 했습니다.
"야 그 때 그 남자 어때?"
"그냥...돈은 쫌 있어보이는데 학교가 않좋아.."
"진짜? 그럼 잠깐 만나면서 선물 같은거 받으면 되겠네 ㅋㅋ"
"응 나도 그럴려구~내가 또 다음달에 생일이자나 ㅋㅋ"
"아~~나도 빨리 하나 물어서 가방 사달라고 해야지~~~"
정말 재수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그렇게 이쁘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신입생들은 이제 자기들도 이대 들어왔으니까
sky 무조건 만나야지.. 이러는 겁니다..
진짜 대가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변에 환경들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저 평벙한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조차 주위에 친구들 때문에
된장녀로 자신도 모르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은 딸내미들이 그러고 다니는거 알까요?
집에다 학교에서 엠티간다고 거짓말하고 클럽가서
남자랑 엠티가는거 알까요?
이건 실제로 제 친구랑 같이 경험해 봤습니다.
금요일날 클럽데이가 있으면 이대 학생들 엄청 많더군요.
그러면서 말합니다.
우린 아직 어리니까 즐기는 거 뿐이다.
억울하면 니들도 잘나라.
특히 국제학부 학생들 엄청 나더군요.
정말 재수 없습니다!!!!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니들이 잘난게 니들이 잘난거냐?
니들 부모님이 다 해주신거 아니냐?
국제학부 수능은 보냐?
영어 잘해서 입시로 들어간거 아니냐?
외국에 오래살면 영어 당연히 잘하는거 아니냐?
그럼 그 외국에 나가서 살게 된 건 니네 부모님들이
해주신거 아니냐?
잘난 영어 실력으로 과외해서 부모님 드릴 생각은 안하고
니들 화장품 명품 이런데 돈 갖다 쳐 바르면 기분 좋냐?
멍청한 년들..
당신들 같은 사람때문데 이대에 내 자식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겠다. 교수들이 학생들한테 명품이나 받고..ㅋㅋㅋ
교수나 학생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