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후회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자꾸... |2009.08.17 12:22
조회 323 |추천 0

전 옛 연인을 잊지 못하고 ...

3년이란 시간을 홀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소개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 그래 한번 만나보는것도 괜찮겠지...

그래서 전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저를 맘에 들어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저는 그저 그런 마음이 었는데...

괜시리 ..저는 이런 맘이라 미안했습니다 ...

그사람은 겉으로 기분이 다 드러나보이는 사람이라서...

 

우린 알고 지낸지 몇일 안돼서

연인이란 관계를 시작하였습니다 .

 

연인이란 관계도 잠시 ...

사귄지 ..(사귀었나?).. 7일 만에

그 남자에서 그만 관계 끝내자는 말을 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전 이 남자를  쉽게 받아들인거 아닌데..

그남자는 너무도 쉽게 그 말을 뱉어버리더군요...

그것도 ..술에 취해서...

차라리..멀쩡한 정신에 말해줬더라면..

덜 비참했을텐데요...

 

그 남자가 그 후에 용서를 빌어 오더군요

전 속는셈 치고 봐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한번 충격을 받은 상태라..

그 충격은 쉽게 사라지질 않더군요..

자꾸 머릿속에 빙빙 도는...

그러다가 결국엔..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하였습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지고 ...

통화하면 말 소리만 커지고 .. 문자로 하면 ..말투가 험해지고..

우린 더 이상 이런 관계는 이어갈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주위에서 더 난리 입니다 ..

왜 그랬냐고 ....."바보 멍충이라고 ..."...

하지만 전 ..3년만에 마음을 열겠다고 마음을 먹고 ..

진지하게 만나려고 하였는데 ...

전 충격이 ..너무나 큰 나머지 ..

다른 얘기는 들리지도, 듣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헤어지자는 말을 듣기 전 7일 동안

전 무지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제 가슴속에 ..무언가 허전함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잡아야 하나 ..아님 ..이대로 놔줘야 하나 ...

둘다 미련 곰퉁이라......서로 .........지금 ........안부조차도 묻지 않습니다.

그냥 ......다시 한 번 ....잘 해보자고 ...다 잊고 ...

새로 시작해보자는 말 한마디만 서로 해도 ...

모든게 원위치가 될꺼 같은 ..생각이 드는데.....

 

미련 곰퉁이라서.........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

 

무슨 판단을 내리는게 더 저에게 후회가 되지 않을까요?...알려주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