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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 시각의 차이!

윤수 |2009.08.18 15:24
조회 516 |추천 0

와우

 

학벌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네요!

 

뭐 전부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생각나는게 있어서 그냥 끄적거려 봅니다.

 

제가 봤을때는 논란이 일어나는 이유는 시각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생각이 너무나 극단으로만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명문대 나와서 일 잘하는분 있습니다. 물론 명문대 나와서 일도 잘 못하고

 

자기 학벌만 따지는 분들도 있죠...

 

전문대나 고졸로서 자신의 능력을 특화시키거나 혹은 일반 사무에서도

 

일 잘 하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회사다니는 분들 있고, 반대로

 

일 잘 못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명문대를 가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입시제도 자체가 명문대를 가는 것 자체를 상당히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자신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전문대를 택하시거나(또는 특수한 과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대를 선택했거나) 대학진학을 차선책으로

 

미뤄두신 분이 아니라면 다들 명문대에는 가고싶어 하는 고3들이 많습니다.

 

결국 명문대에 갔느냐 못 갔느냐는 중고등학교때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시겠죠..

 

예...이미 취업해서 일을 하고 계시는분들도 계시겠고...

 

취업을 하기 위해 열심히 매진하는 분들도 계시겠고..

 

아직 취업을 생각하기엔 조금 젊은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 초년생들은..어리버리 댑니다...

 

명문대든..지방 4년제든, 전문대든..처음엔 다들 어리버리 댑니다..

 

군대 얘기를 하자면 아무리 사회에서 똑똑하고 명문대 나온 전국 1등이라도

 

이등병 짝대기 하나 달아놓으면 어리버리 둔한 상병 병장보다도 못하다는건

 

군대를 다녀오셨거나..군대얘기를 들어본 분들은 동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갈라지는 것이..그 어리버리 함을 얼마나 빨리 벗어나는 것이냐 입니다.

 

제가 말했던 시각차는 여기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문제를 너무 돌린거 같네요.)

 

1. 명문대이면서 빠릿한 사람.

 

2. 명문대이지만 얼버리한 사람.

 

3. 비 명문대 이면서 빠릿한 사람.

 

4. 비 명문대 이지만 얼버리한 사람.

 

이렇게 유형이 있지만..다들 자신들이 보고자 하는 유형만 보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명문대생들은 보통 1번과 4번 유형을 주로 보고 비 명문대 생들은 2번과 3번을 주로

 

보겠죠..

 

* 비 명문대생이라 칭한것은 그냥 여러분들이 말하는 명문대생과 차이를 두기

 

위함입니다. 태클은 축구장에서 하세요.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하네요..

 

명문대생이라는 자만심, 비명문대생이라는 피해의식.

 

쓸데 없는 편견을 버리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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