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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이남자뭘까요!?

확고백해부려? |2009.08.19 02:41
조회 1,895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녀 입니다... 짝사랑으로 너무너무너무 하루하루가

답답해 미칠거 가타요!!!

 

일단 저와 그 남자아이는 중학교 동창이구요!!

얼마전 연락이 되어서 매일 문자를 주고받다가

남자아이가 얼굴 함 봐야되지않겠냐구 해서 한번 만났었습니다!!

만나서도 ... 얻어먹을생각으로 나간건 아니건만!!!

영화며 먹을거며 죄다 그 아이가 냈습니다... 미안해서

제가 돈 내겠다며 지갑에서 돈을 꺼내 건내줬는데도 사양하고 받지않았어요

그리구 헤어지고나서

"잘 들어가라~"

"너 많이 예뻐졌다~"

이런 식의 문자를 날리길레 좀 뻘쭘하기두해서

"뭐야~ 아부하기엔 타이밍이 늦었자나~!!"

"이쁜거랑 이뻐진건 틀리지~ㅋㅋㅋ "

이런식으로 장난식으로 넘겼어요

중학교때도 전 그남자아이를 좀 좋아했었는데

또 성인이되서 만나니 기분도 새롭고 아 역시 멋있다~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ㅠㅠ

근데 전 내년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지금현재 열공해야 하는사정이구

남자아이두 그 사정을 잘 알고 있구요~

제가 시험보고 난 후 에는 이 남자아이가 군대에 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ㅠㅠ

아!! 글구 이 남자아이가 운동을해서 워낙 만날 시간이 없기두해요

 

어휴.......

진짜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이 남자아이가 절 좋아하는지 아닌지

계속 재보느라 이 아이 생각만나고 공부도안되구 ㅜㅜ

 

문자는 연락 한 이후로 계속 매일하고 있어요

항상 그 아이가 먼저 보내는데... 대략 하루 30~50건 정두??

문제는 뭐 딱히 여자가 저인것만은 아닌것같네요 ^^

참 관심있는것 같기도...아닌것 같기도...

이 남자아이.. 제 사정과 시간이 없는 자기사정으로 고백을 미루는걸까요?

아님 걍 가끔 만나서 노는 여자인친구 정도??? 로만 있길원하는걸까요...

만약 제가 고백을 한다면.... 받아줄까요??

 

그 아이가 전에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여자를 좋아한 적이있었는데

그 여자한테는 엄청나게 대쉬했었거든요... 휴 ㅠㅠ 근데 저한텐 그런게 없다는...

그래서 더 모르겟어요!!!

문자는 참 꼬박꼬박하지만...    정말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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