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은
뜨거운 태양이다
태양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해를 닮았고 언제나 해를 바라보는
" 해바라기 "
요새 공원 같은 곳에 가보면 해바라기가 예쁘게 한두송이가 펴있다.
이런 예쁜 해바라기도 한 때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해바라기를 실컷 보기위에
지하철 4호선 고잔역으로 갔다
지하철에 내려서 2번 출구로 나가기전에 한 컷
지하철과 기찻길 그리고 해바라기가 잘 어울려져 있다
2번 출구에서
바로 나오자 마자 좌측으로 해바라기가 철길 따라 쭉 펴있다
천천히 철길따라 거닐며 해바라기를 구경을 하니
어느 한적한 시골의 여유가 느껴졌다
해바라기를 보러 왔으니 해바라기를 보면서 사진도 몇 장 찍었다.
지하철 다리와 함께 어울린 해바라기
자세히 보면 꿀벌도 있다. ㅎㅎ
못 다 핀 꽃
해바라기 꽃을 피기전 꽃 봉오리이다.
하늘 아래 해바라기
이탈
저요 저요~ ㅇ_ㅇ/
이렇게 멋진 해바라기가 너무 많이 널려 있다.
그리고 고잔역의 해바라기가 더욱 멋진 건 조형물과 어울려 있어서
해바라기를 더욱 멋스럽게 사진에 담아 올수도 있고
또한 우리를 향수에 젖게 해준다
옛스러운 기차역 간판
기차와 해바라기
나는 달리고 싶다.. 이 길을..
철길 따라
기억 담기
철길 사이로..
해와의 이별
제목만 거창하네요.ㅎㅎ
이렇게 철길을 따라 거닐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다른 조형물들을 설치해서 보는 이를 더욱 즐겁게 해준다
석양이 질 때쯤 가시면 석양과 함께 아련한 추억에 잠기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릴적 추억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든 토피어리 작품도 있다
피리부는 목동
말뚝밖기
어렸을 때 많이 하던 놀이를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다
해바라기 밭을 지나
이런 토피어리 작품을 뒤로 한블럭 넘어가면
해바라기 밭처럼 멋있는 곳이 나타난다
울긋불근 형형색색의 백일홍 밭이
나의 눈을 유혹했다
백일홍은 꽃은 꽃 이름대로 오랫동안 꽃이 피어있기 때문에 백일홍이라고 하네요
백일홍 밭을 끝으로 쫌만 걸어가면 중앙역이다
이렇게 코스는 끝이다. 지하철 한 정거장을 사이로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
멋진 데이트 장소가 될 수 있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 곳이다
나는 아쉬움이 남아 다시 걸음을 돌려 고잔역으로 돌아왔다
오던길에 자세히 못봤던 것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철길에 새겨진 멋진 문구들..
철길 위의 글
다시 돌아오길 잘한거 같다 ㅎㅎ
태양을 피하는 법
눈가리고 아웅 ㅋㅋㅋㅋ
해바라기를 뒤로 하고..
지하철을 타고 가서 잠시 동안 즐겨 본 해바라기이다
교통편도 좋고
또한 잘 꾸며놔서 어른이나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제 막 해바라기가 피기 시작했다
내가 갈 때는 50~60% 해바라기가 핀거 같다
8월말에서 9월 초중 순 까지가 절정일 듯 싶다
더운 여름 멀리 여행가기 힘드신 분은
기찻 길을 따라 걷는 해바라기 여행도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