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점심먹고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갔는데
커피 위에 생크림을 얹어달라고 했더니 거기 키큰 남자직원 왈,
직원: "그 제품에 생크림 얹으려면 500원 내야되요"
나: " 다른 곳에서는 그냥 다 얹어주시던데요~"
직원: "그건 다른데가 잘못된거에요" (굉장히 어이없다는 표정)
제가 여기 다른지점도 여러군데 가봤을 뿐만 아니라
규정상 안된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다른데가 잘못됐다고 단정해서 얘기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게다가 그 말할때의 표정이 사람을 상당히 무안하게 만들더라구요
(덕분에 커피맛은 싹 달아났어요;)
혹 앞으로 스타벅스를 가게 되더라도
평촌아크로타워점은 가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