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성인도안된 남학생입니다.
저는 거의 3년 가까이 사귄 여자가있습니다.
근데 이여자에게 믿음이 깨졌습니다.
이 사건에 시작은 작년입니다
학생인 저는 바다 놀러가기에 딱좋은 날이 여름방학입니다
그애도 그랬는지 여름방학 몇달전부터
바다가자고 계속 그러더군요
전 바다를 좋아했습니다
외할머니댁이 근처에 바다가있어서
더 어렸을때 매일 바다를 갔었지요
그런데 여자친구와 갈생각하니 더더좋더군요
그래서 웃으며 가자고 했습니다.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바다를 가기 4~5일 전날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친구들과 바다를 간다고여(전 여친 친구들을 무지 싫어합니다)
근데 좀 가슴한구석이 이상했습니다
전 친구들하고 약속 하나도안잡고
여친이랑만 바다갈 생각을 하고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싫은티를 냈습니다. 나중엔 화까지 냈습니다
왜 나랑가는거 몇일도 안남았는데
친구들과 먼저가냐고 화까지 냈습니다.
여친은 싸웠는데도 친구랑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작년에는 바다를 못갔습니다
그일로 전 여친과는 바다를 갈생각도 안햇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 전에 또 바다를 가자고하더군요
작년엔 자기가 미안하다고하면서요
그래서전 단호하게 안간다 했지요
그렇게 몇일을 가자고하길래
못이기는척 간다고했습니다
이번에도 여름방학 몇달전부터 바다를 가자고
하더군요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또 일이 터졌습니다
전 작년에 그렇게 갔으니 이번년도는 나랑만 가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듣고싶어 전화를했습니다
전화를 하다 바다 얘기로 빠졋지요
근데 여친이 또 친구들과 바다를 간다고하더군요
저한테 가도되냐고 물어보드라고여
전 당연히 싫다했습니다
작년에 그렇게 갔으면 솔직히 이번에는
나랑만 가면 안되냐고 말했습니다
여친은 되려 화를 내더군요
" 왜 너랑도가고 친구랑도 가는걸 싫어해 "
라고여
웃음도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 너 친구랑 가면 나랑은 못가 "
라고 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 친구들과 안갈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버리더군요
저랑 못간다고 까지 했는데 가더군요
또 문제는 제가 예전에 여자친구에게
나중에 외박으로 놀러가자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네집은 외박이 절대로 안된다하더군요
자기도 외박 한번해봤다하면서요
그러더니 친구랑 바다가서 외박한다고 하더군요
바다간날 문자도 안했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됐는지 밤에
술먹을꺼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바다를 갔다오고
저희는 냉전 체제였습니다
그래도 풀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전화를 했습니다.(몇일뒤에)
가서뭐했냐 재밌게놀았냐 등등 여러가지 물어보기만 했습니다
뭔가 찝찝더군요
그래서 술안먹었냐니깐 먹었다고하더군요
뒤통수 맞은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한입으로 왜 두말하냐고 화를냈습니다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남자가 놀자고 했냐고 물어보니
그런거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전화를 끊기전에
정말 남자가 놀자고 안했냐고 물어보니
남자가 놀자고 했다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한사람이
1분도안되 또한입으로 두말하더군요
또 제여친에 문제는
쉽게 헤어지잔말을 합니다
제가 참다참다 한번만더 헤어지자고하면
나정말 헤어질꺼라고 까지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이번일로 화계속낸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