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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물샘을 자극했던 원피스명장면

안태민 |2009.08.20 14:29
조회 2,688 |추천 0


떠나는길에 붉은발제프가 "몸조심해라'


한마디에 상디가 감사하는장면..


누구한테나 시건방지고(여자빼고 ㅋ)위아래가없어보일거같은 상디가


무릎을꿇으면서 까지 눈물을흘리면서 저렇게 말하는모습을보면 정말 고마워하고 감사하는거 같다..


가슴이약간시릴정도로 감동을 받았음.



로빈대사" 나 살고싶어"


로빈이 진심으로 살고있다는 저말..


계속도와주는 동료들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또거절하고..


마음속으로는 얼마나 살고싶다는 생각을하면서 도망쳤을지..


무표정의 로빈얼굴에


눈물이 흘리는 장면은 어느덧 내얼굴에도 눈물이흐르고있다는 걸 알게되는 명장면



개인적으로 눈물을 가장많이흘렸던 장면


극장판9기를 보면서 몇번이나 눈물을 흘렸는지모른다


여자친구와 원피스를 친근하게 볼수있고 같이보려면 먼저 이편을 먼저보고 원피스를 접하는게


좀더낳을지모른다.


두번째 장면에 몸이다치고 온힘을다해서 저독버섯을 가지온 장면은 지금도 찡하게만드는 명장면


개인적으로 가장 내눈물샘을 자극했던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좀빌리겠습니다^^)
 

대답을하지않아도 묻지않아도 너와 우리는 동료라는 저모습...


서로 묻지도 않고 묵묵히 손을올리는 모습..


이런게 동료라는거겠죠



고잉메리호가 불타는장면...


몇년을함께한 고잉메리호가 불타서 떠나는장면은


슬프다는 생각도없이 지하철에서 나를 훌쩍훌쩍거리게한


장면이였다..


메리호가 불타면서 "고마웠어" 그말을할때..(만화에서 배가 말을한다는자체가 웃길지도모르는 상황인데도..)


나는 정말 눈물을 주륵주륵흘렸다..


불타는 모습이 아쉬우면서 너무나아름다웠던 장면..


가장사랑했던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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