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남자친구가 구입한 방수카메라 구입 기념 이곳 저곳을 많이 돌아 다녔어요.
여름이면 물속여행이 딱이지요??
사랑하는 애인과 가족, 그리고 내 따뜻한 우정인 친구와의 여행으로 바쁜 여름이었습니다.
아직 여름은 한달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이 남았는데요?
여행 다녀온 후기를 정리 해 보았습니다.
1. 캐리비안배이 나들이
처음 나들이로 남친과 사촌오빠와 다녀온 여행이지요.


물속에서 방수카메라로 처음 찍은 사진..
수영장이라 그런지 역시 끝내 줬습니다.
2. 오션월드 여행기
연속 2주를 다녀왔는데요.
오션월드의 파도풀과 슬라이드 역시 끝내줬습니다.


내 생에 처음 다녀온 워터파크.
잊지 못할 두곳이었지요. 호호
3. 직장 동료와 청계천 나들이.
전날 밤샘하고 일찍 퇴근하면서 들리게 된 청계천.
이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바람을 쐐고 있었어요.
저희도 일찍 퇴근한 이 날의 시간을 만끽하며 사진도 찍고 맥주도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예전과 다르게 청계천 수질이 많이 깨끗해 진 것을 알수 있었죠.



4. 가족여행. 치악산 자연휴양림.
8월초 쌀쌀한 산속 계곡의 여행.
오랜만에 가족들과 캠핑도 하고 산공기 마시며 산책도 하고,
계곡에서 동생과 잠수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5. 친구와의 주말구경. 뚝섬유원지
주말에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을 뚝섬유원지에서 한다는 말을 듣고,
토요일에 여고 동창 친구와 수다떨겸해서 뚝섬유원지를 갔어요.
맨날 출근길에 보던 그 공사판이 넓은 수영장과 분수대 등으로 하나의 공원이 되어 나타났더라구요.
8/1~8/2일까지 단 이틀동안 하는 행사에 행사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가족단위 연인단위 사람들 나와서 즐기는 사람구경도 하고
분수대에서 사진 찍는다고 옷도 젖어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음주에는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입니다.
8/8일부터 8/11일까지 미친듯이 놀다 오렵니다.^^
올해 여름 방수카메라 하나 구입으로 정말 정신없이 노는 해가 되었네요.ㅎㅎ
내년엔 해외에 나가서 더 많은 사진 찍어 보렵니다.^^